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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삼육대학에 다시 타오르는 부흥의 불씨**
낯선 땅과 문화, 그리고 기독교에 배타적인 민족과 더불어 보낸지 5개월 남짓 되어갑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저에게 파키스탄은 기도로 품는 땅, 사랑으로 섬기는 민족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도 어색했던 파키스탄의 문화도 이제는 편안한 옷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몸무게가 8kg이나 빠진 것을 확인하고 나니, 역시 38-40도를 웃도는 더위와 현지 음식, 새로운 선교지를 적응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나봅니다.
그대도 사랑하는 영혼들과 함께 있는 것이 감사하고 행복하기만 합니다.
7월 말경에 3박 4일간 직원 가족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이곳에 부임한 후 첫 회의에서 임원들의 간곡한 부탁이었습니다.
지난 6년간 재정난으로 직원들이 소풍이나 수련회를 가져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오랜 기간의 침체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도 직원들의 연합과 영적 부흥을 절실히 필요하였습니다.
비록 지난 두달간 교사들의 월급도 지급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한국의 몇 지인들의 도움으로 하나님과 서로에게 가까워질 수 있는 영성 수련회를 가지게 된 것입니다.
수련회 기간 내내 바위를 뚫고 솟구치는 물줄기처럼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린아이부터 노년까지 한 마음으로 뜨거운 찬양을 드리며 간절하게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초대교회의 성령의 다락방을 연상할 수 있었습니다. 성령 하나님은 이 시간들을 통해 캠퍼스에 작은 부흥의 불씨를 붙이셨습니다.
한달 반이 지난 지금도 그 영적인 분위기를 소그룹 활동과 예배를 통해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분열과 불신의 영이 자리잡던 캠퍼스에 사랑과 격려, 연합과 헌신의 감화력이 흘러 넘치고 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청년 그룹들도 한달전부터 말씀과 기도로 응집하게 되었습니다.
그저 부모님의 신앙을 따라 돌쩌귀처럼 교회 마당만 밟던 청년들이 청년회를 조직하였고 청년들이 새벽말씀묵상 모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새벽 5시에 말씀묵상을 하기 위해 저의 사무실로 발길을 옮기는 학생과 청년들을 보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캠퍼스에 말씀과 기도의 감화력이 더욱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10월 말에 학교내에서 성경세미나와 전도회를 개최하려고 합니다. 100명의 영혼들을 주님께 드리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퍼스의 불씨를 통해 파키스탄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올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처럼 작은 성령행전이 파키스탄 삼육대학에서 시작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파키스탄의 섬김이 지성배 배상

네이버 블로그 활동사진: http://blog.naver.com/stephenji/221082176101



성령의 능력이 역사하는 전도회
(중보기도요청)
모든 하나님의 사업은 영적부흥과 개혁을 통해서만 이루어집니다.
파키스탄 삼육대학에 도착하여 부딪힌 가장 큰 도전은 재정적인 문제나 열악한 교육환경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령의 능력의 부재였습니다. 오래 된 관습과 영적 무감각,
그리고 관계속에서 얽힌 미묘한 감정의 대치 등 심각한 영적 질병에 걸려 있었습니다.
영적부흥과 개혁이 아니고서는 어떤 사업을 진행하여 성공하더라도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기에 안식일 개혁과 예배 부흥을 위해 영적전투를 시작하였습니다.
비록 6개월의 시간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저희 삼육대학의 직원들과 학생들을 축복하고 계셨습니다.
3주에 걸쳐 집중적인 안식일에 관한 설교, 매주 일몰예배를 드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는 일몰예배는 파키스탄 삼육대학의 전통과 같이 되었습니다.
또 다른 하나의 영적 도전은 바로 영혼구원 사업이었습니다. 극모슬렘 단체에서는 기독교를 극도로 증오하고 경멸하기에 종교적인 갈등을 피하고 신변 안전을 위하여 적극적인 전도활동을 펼치지 않고 있습니다.
코란에서는 기독교인들을 박해하는 것이나 처형하는 것을 알라의 명령으로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복음사역자나 성도들도 안일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떻게 하면 학생들과 성도들이 예수의 증인으로 제자의 삶을 살수 있도록 도울까’라는 고민속에 헤메이기를 수차례하다가 전도회를 계획했습니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2주 동안 집중적인 말씀연구 집회를 열고, 한주동안은 캠퍼스 식구들과 외부인들을 위해 예언연구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신학생들은 2주동안 합숙하며 선교훈련을 받았습니다.
드디어 어제부터 모든 선교활동의 열매를 거두는 전도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인근 지역에서 12년만에 처음 전도회를 개최하는 것이라고 너무 기뻐합니다.
기독교 전도 집회인 만큼 경창 요원들과 보안요원들의 투입되어 철저히 검문 검색하며 안전에 기울였습니다.
첫날이 어제 1200여명의 영혼들의 모여들었습니다. 당초 800명을 예상했지만 좌석이 부족하여 기숙사 강당의 의자로 황급히 보충을 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지금까지 120여명의 영혼들의 침례를 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안식일에 150명의 영혼이 하나님 앞에 드려지기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강사의 설교가 마쳐진 후 환우들을 강단앞으로 초청하여 강력한 치유 기도를 드렸습니다.
순간 2명의 참석자에게서 귀신이 떠나가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의 이름 앞에 사탄 마귀가 무릎꿇는 역사를 성도들이 지켜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이 전도회중에 살아 역사하고 계셨습니다.
오늘 두번째 집회가 시작됩니다.(한국시간 밤 11시)
말씀과 기도와 찬양을 통해 악의 영이 무릎을 꿇고 영혼들이 성령으로 거듭나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수많은 병자들이 회복되고 죄악의 세력이 물러가는 오늘 집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파키스탄에 부흥의 계절이 찾아오고 모슬렘 땅에 복음의 전초기지가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행복한 안식일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파키스탄에서 작은 종 지성배 올림


어제 전도회 집회도 성령의 능력을 경험하는 놀라운 축복이 있었습니다.
어제와 오늘 2000명 정도의 사람들이 모였으며 강사를 통해 세천사의 기별을 선포한 후에 기도회를 진행했습니다. 환우의 치유와 성령을 구하는 기도중에 귀신들린 사람이 자유되는 일이 또 다시 일어났습니다.
기도중에 악한 영과 싸우느라 목이 쉬어서 말을 할수 없을 정도로 성대가 상했지만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성령의 역사로 오늘 156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간구했던 150명의 영혼보다 더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오늘 집회에는 몇 모슬렘 구도자들도 참석하였었습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 집회에 살아계셔 역사하셨습니다.
정말 매순간 성령이 역사하는 집회였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영조 2 시간 전

    고 집사님, 참으로 귀한소식을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이유 중의 오늘 소개하신 지성배 목사가 과거 대학원장시절에
    제가 가르친 여러 제자들 중의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재학시절 캠퍼스 안에서도 기도와 선교에 열중 했지요.
    해외에 나오기 전에 국내에서도 목회를 하면서 주위의 신망과
    존경을 많이 받아왔지만 파키스탄에서도 여전히 변함없이 대단한
    성과를 거두고 있군요.

    그리고 또 그 이전에는 동남아 인도네시아의 오지 속으로 깊이 들어가
    밀림속에서 원주민들에게 성경을 열심히 가르친 바도 있지요

    지 목사야 말로 존경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 합니다.
    다시한번 그형제를 보고 싶습니다. 옛추억의 일부를 회상해 봅니다.
    .
    집사님, 요긴한 기사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느

    늘 강건 하시고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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