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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란주(蘭州)대 사소동(謝小東 셰샤오둥) 교수


한 민족이 세계인구의 19%인 13억?

일개 민족이 전 세계 인구의 19%인 13억 명이나 될 수 있을까.


중국에 이런 의문을 가진 학자가 있었다.

회족(回族)인 중국 란주(蘭州)대 생명과학학원 사소동(謝小東) 교수.


그는 중국 서북지역 소수민족 기원과 이동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한족과 서북지역 소수민족의 유전자(DNA)를 몇 년에 걸쳐 조사했다.

조사결과는 한족(漢族)은 실제로 1개 민족이 아니었다.

한족이라고 부를 만한 순수한 혈통이 존재하지도 않았다.


중국 언론은 13일 사소동 교수의 연구결과를 보도했다.

사교수는“오래 전부터 한족은 중원(中原)에 산 것으로 여겨졌지만

이는 어느 한 시기에 한족을 주변 국가 또는 민족과 구별하기 위해

지역적으로 획정한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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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제(炎帝)와 황제(黃帝)도 북적(北狄) 출신

흥미로운 사실은 한족 시조로 여겨온‘염제와 황제 발원지’가

중원(中原)이 아니었다는 점이다.


黃帝는 현 감숙(甘肅)성 심양(沁陽)에서 천수(天水)에 이르는 지역사람,

炎帝는 감숙성 동부에서 섬서(陝西)성 서부에 걸쳐있는 황토고원 사람

이었다.

두 곳 모두‘북적’지역이었다.


중원(中原)은 어디를 말하는가?

산서(山西)성 남부,

강소(江蘇)성 서부,

안휘(安徽)성 서북부를 포함한 하남(河南)성 일대를 말한다.


따라서 이 지역에 사는 사람이 바로 중원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지만

이 역시 사실과 다른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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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주역은 한족이 아니라 객가족(客家族)

사 교수는“연구결과 현재 소수민족이 된 객가족이 오히려

고대 중원인의 문화전통을 계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순수한 한족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오랜 기간에 걸쳐

주변의 소수민족이나 주변 국가가 한족과 융합한 결과”라고 말한다.


그러나 사 교수의 연구결과에 중국 일부 누리꾼은

“셰교수가 한족‘동포감정’을 훼손했다며 사죄할 것을 요구했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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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국 과학원 유전연구소 연구결과 발표


지배민족 편입된“가짜 한족 수천 년 간 묵인”

지금까지 중국의 한족 비율은

대륙 92%, 대만 98%, 홍콩 95%, 마카오 97%라 해왔다.


그러나 최근 이를 뒤집는 발표가 있었다.

54개 소수민족으로 이루어진 다민족 국가임에도

13억의 92%가 한족이라는 공식인구통계를 부정하는 연구결과가 나온 것.


거대 순수혈통으로 여겼던 중국 한족이 단일민족이 아니라는 연구결과는

중국사회를 뒤흔들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이번 발표가 중국 한족에게 더욱 충격적인 것은

‘순수혈통론’에 이의를 제기한 주체가 중국 국영연구소라는 점이었다.


중국 과학원 소속 유전연구소 인류유전자연구센터는

15년 동안 진행한 중국인의 성씨와 유전자 관계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한족이 단일한 민족이 아니라고 전격 선언하고 나선 것이다.


남령산맥 경계 두 개의‘별개 집단’

중국 남부 지역인 복건성(福建省)과 강서성(江西省)에 걸쳐 있는

무이산(武夷山)과 남령산맥(南嶺山脈)을 경계로 남쪽과 북쪽에 거주하는

‘한족’이 혈연 상으로 확연하게 구분된다는 것이었다.


더 나아가 연구팀은 “두 개의 한족 간 유전적 차이”가

“한족과 소수민족 간 유전적차이”보다 더 큰 차이점을 보였다고 발표해

파장을 더했다.

이 연구팀의 한 관계자는

-“한족이 통치하던 송(宋)ㆍ명(眀)ㆍ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이후 등

세 차례 인구조사 내용을 분석하고,

-500여 편의 고문헌과 족보를 참조하고

-동시에 수백만 명의 중국인 혈액을 검사해 분석한 결과

이와 같은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한다.


유전학자들의 이런 연구결과는

일부 소장 역사학자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더욱 힘을 얻고 있다.


가짜 한족 묵인과 혼혈의 한족선택 인정 결과

중국 역사는 황하(黃河)유역 한족세력의 남방 침략과 정복의 역사였고,

이 과정에서 남방의 토착민이 자신의 출신을 속이고 한족행세를 하면서

이 같은 결과가 빚어졌다는 게 학자들의 주장이다.


북경의 한 역사학자는“한족만이 정치적 파워를 가질 수 있는 상황에서

토착민들이 우월한 중화문화권에 편입하기 위해 한족임을 자처했다”며

“중앙정부도 소수민족 복속정책의 일환으로 그것을 묵인하고

장려해 왔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가짜 한족’외에도

한족과 소수민족 간 혼인으로 인해 태어난 후손 중 절대 다수가

소수민족을 포기하고 사회활동에 유리한 한족을 택한 것도

한족 양산의 주요인으로 꼽힌다.


현재 부모의 출신민족이 서로 다르면 자녀에 선택권이 주어지지만,

소수민족을 택하는 자녀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바로 이와 같은 상황이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것이다.


결국 한족은‘가짜 한족’ 묵인과‘민족선택 제’라는 소수민족 통치술로

그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는데,

이는 지배민족으로서 한족의 위치를 수천 년 동안 보전하는 힘이 되었다.


소련의 인류학자인 시로코고르프는 『중국사』에서 "BC 3,000년경

동이족은 이미 황하 양자강의 중류와 하류에 살았으며, 지나족은

이보다 1,500~2,000년 후에 동방천자 치우(蚩尤)가 다스리는

동이족의 나라인 강회(江淮)지방에 진출하였다" 고 주장한다.

이렇게 중국과 소련의 학자들이 지나족이 중국에 들어온 것은

불과 4천년전 정도이고 그 전의 중국대륙은 동이족(고대한민족)의

활동무대였다고 말하고 있다.

동이족(고대한민족)의 전통이 많이 남아있던 [주나라] 때까지의

중국은 영토는 작았지만 수준이 있었고 공자도 항상 자신이

[고인(古人)]의 가르침을 배운다고 했다. [한나라] 이후의 중국은

쉽게 말해서 좀 뭐하게 말하자면 가짜 중국이다. 미개한 지나족이

대거 유입되면서 [고대한국에서 건너간 진짜 중국의 전통]이 많이

무너져버렸다. 고대 중국의 전통은 현 중국인들보다

오히려 현 한국인들과 가깝다.


향후 중국 정부의 인구정책 어디로 갈 것인가?

역사학자들은 소수민족을 한족의 수로 압도하려는 중국 정부의

‘인해전술식’인구정책의 결과물이 바로 92%라는 통계수치라고 비웃는다


어쨌든‘중화주의 민족개념을 통치이념의 전면에 내세우는 중국 당국에

‘한족이 사실상 2개의 별개 집단’이라는 사실은

커다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인지 인류유전자연구센터의 이번 발표는

국영 연구소의 발표임에도 중국 언론매체에 거의 소개하지 않고 있다.

한족 이익이 중국 전체 이익을 대변하였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단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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