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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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자

본문: 10;19-25

장소: 덴버

일시: 4-27-18

10:19-25 19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21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나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24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구약에서 십계명을 선포 할 때 천둥과 번개와 나팔소리와 타는 불가운데서 임하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워 심히 떨었다. 그래서 하나님이 간접적으로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셨다.

 

구약에서 하나님께 직접 나갈 사람은 제사장과 대제사장뿐이었고, 대제사장도 일년에 대속죄일에 한번만 직접 하나님께 나아갔다.

그런데 하나님께 나갈 때 다른 불을 드리다가 나답과 아비후는 불에 타죽었고, 대제사장직을 탐내던 고라와 그의 가족은 땅이 갈라져 삼켜버린 두려운 일이 벌어졌다. 웃사는 하나님의 궤를 불경하게 만졌다가 하나님의 치심을 받아 죽임을 당하였다.

그런데 신약에서는 하나님께 나가는 일이 두렵거나 죽음을 당할 일이 아니라 즐겁고 좋은 경험이다. 그래서 성도들이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게 되었고,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10:22 하나님께 나아가자라고 말한다.

성소로 들어가는 길은 이전에는 없던 휘장가운데(십자가)난 새롭고 산 길이라고 말한다. 즉 생명의 길이자 진리의 길입니다.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가야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습니다. 이 길로 나아가는 사람은 영혼의 닻과 같이 흔들리지 않고 견고한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상도 받고 구원도 얻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구약에서 두렵고 떨리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즐겁고 긴요한 생명의 길이 되게 하였는가? 구약에도 위임 된 제사장은 성소나 지성소로 나갈 때 언제나 피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갔다.

9:7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 일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10:19에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다고 말한다.

 

한 사람이 피를 기증하는데 한국에서는 빵 한 개와 우유를 하나줍니다. 미국에서는 혈액을 채취하는 동안 다음과 같은 내용의 정보가 들어있는 종이를 줍니다. 사람의 혈액 중 가장 보편적인 O형 양성은 전체의 37.4%, A형 양성이 35.7%, A형 음성이 6.3%, B형 음성이 1.5%, 가장 희귀한 것은 AB형 음성인데 167명중에 1명으로 인류 전체중에서 0.6%를 가지고 있다. 그 다음에 그 카드에는 시선을 끄는 진술이 하나있다. 가장 희귀한 피는 당신이 필요로 할 때 그때에 없는 것이다.” 피는 생명이므로 내가 수혈을 받아야 할 때 피가 없다면 그것은 죽음을 의미한다.

그런데 우리가 그것을 요구할 때에 언제나 이용가능한 한 종류의 피가 있다.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게 하셨느니라” (요일 1:7). 죄 값을 갚기 위해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피를 흘리시는 것이다.

예수님의 피는 희생의 피이다. 제사란 말을 영어로는 sacrifice, 희생이라 부른다. 자신이 죽어 남을 살리는 것이 희생이다.

야구에는 1,2루에 주자가 홈에 들어오지 못하면 그것을 죽었다고 말한다. 죽지 않고 점수를 내려면 안타나 홈런을 치든지 아니면 두 가지의 희생을 한다. 첫째는 희생번트이다. 이것은 출루한 주가가 한 베이스씩을 가게 하기 위해 짧은 번트를 1루나 3루로 가도록 희생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희생 플라이이다. 주자가 홈으로 들어오게 하기 위해 타자는 공을 외야로 멀리 보내어 주자가 홈으로 들어올 시간을 만든다. 홈에 들어온 주자는 영광을 받고 그것을 위해 희생번트를 치거나 희생타를 친 타자는 사람들에게서 잊혀진다.

 

예수의 피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세 가지 취해야할 행동이 있습니다. 그것이 히 10:22-25에 등장하는 세 개의 권유형 가정법 동사를 통해 표현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서 10:22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히브리서 10:23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자

히브리서 10: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자.

 

하나님께 나아가자, 굳게 잡자, 서로 격려하자는 세 개의 취해야 할 행동 양식의 그리스도인 덕성이 있습니다. 온전한 믿음, 믿는 도리의 소망, 사랑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무슨 일을 하던지 3가지 기본덕성에 기초한 행동을 해야합니다.

 

1. 우리는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10:22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죄인이 하나님께 나갈 때 적합한 마음은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이다.

웨스트코트1) 참마음이란 나눠지지 않은 마음, 즉 하나님께 전존재를 완전히 드리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참마음이란 위선과 반대이다. 위선이란 겉과 속이 다른 것이다. 겉으로는 좋아하는 것 같은데 속으로는 싫어하는 마음이 있는 것이다. 위에는 회칠한 깨끗한 무덤인데 속에는 죽은 시체가 들어있는 상태이다. 이 땅을 살아 가는데는 어느 정도 위선이 필요하다. 그래서 여자 분들도 누구를 만난다 그러면 일찍 일어나서 얼굴을 두드리고 화장(변장)을 한다.

선배 목사님들이 후배 목사에게 낮잠을 자도 양복을 입고 자라. 그래서 누가 갑자기 찾아와서 문을 두드리면 즉시로 나가서 양복을 입은 모습으로 맞으라. 잠자던 부스스한 모습으로 사람을 맞아도 양복을 입은 모습을 보면 아 목사님이 지금 책을 읽다가 잠시 졸았구나 혹은 기도하다가 잠을 잤구나 하고 생각을 한다. 그런데 편한 복장으로 나오는 목사를 보면 저 목사 놀고 있구나하고 생각을 한답니다. 그래서 목사는 적당한 위선을 위해 양복을 입으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에게는 통하지만 하나님께 나아가려면 위선이 아닌 참마음을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2)온전한 믿음이란 성숙함 혹은 원숙한 믿음으로서 하나님께 완전히 굴복한 믿음이라고 정의합니다. 이런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려면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깨끗한 물로 씻어야 합니다. 여기서 뿌림을 받는다는 것은 제사장이 속죄하는 희생의 피를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 휘장에 뿌리는 것을 연상합니다.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 마음에 뿌려지면 우리의 양심에 있는 악을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목사로서 살면서 제일 큰 도전은 제 자신이나 다른 성도들이 양심 속에 있는 악을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구원론에서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만약 우리가 죽을 죄인인 것을 깨닫는다면 교회는 지금보다 훨씬 아름다운 사회로 변화하고 서로에게 정죄하거나 다투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양심이 선한지 악한지를 깨닫게 하는 리트머스 시험지가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어떤 물질이 산성인지 알칼리성인지를 판별하는 것이 파란색 리트머스 시험지입니다. 어떤 물질을 리트머스 시험지에 떨어뜨려 그 파란색이 붉은 색으로 변하면 그것은 산성이고 파란색 그대로 있으면 알카리성이다. 보통 물질의 산성과 알카리성을 재는 용어를 ph 즉 폐하라 하는데 ph 7이면 중성, 이것을 기준으로 ph 5.8-7까지는 약산성, 그리고 ph 7-8.5는 약 알칼리성이다. 그래서 물도 ph 5.8-8.5까지는 마셔도 되지만 ph 5.8이하나 ph 8.5이상을 마시면 생명이 위험하다. 우리의 혈액의 농도도 ph 7.4정도인데 여기서 +, - 0.5만 차이가 나도 건강에 위험하다. 그리스도인의 양심도 그 악에 머물러 있으면 위험합니다. 하나님은 죄를 소멸하는 불이기 때문입니다.

죄를 깨닫고 죄로부터 우리 양심을 정결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 나아가는데 있다. 사도행적에서는 그것을 다음과 같이 묘사한다.

 

우리가 예수께 더욱 가까이 가면 갈수록, 그분의 품성의 순결을 더욱 분명히 알면 알수록 우리는 더욱 더 죄의 극악함을 알게 되고 자신들을 높일 마음이 더욱 더 적어질 것이다...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7:18; 6:14). 성화된 입술은 결코 그와 같은 참람된 말을 발하지 않을 것이다.” 사도행적 561.

그리스도께 가까이 가면 갈수록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죄를 깊이 깨닫고 더 깊이 회개하고 정결케 하는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씻어주므로 우리는 성화의 높은 경지를 이르게 될 것이다. 그 때에 우리는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하나님께 전존재를 헌신하는 성숙한 믿음에 도달하게 된다.

 

2.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자.

10: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자

히브리서를 기록한 이유는 한때 신실한 성도들이 재산을 빼앗기고 핍박을 당 할 때도 기쁨으로 살아간 성도들이 서서히 시간이 지나면서 처음 믿음에서 흘러 떠내려가고, 타락하여 배도할 위험에 이른 것이다. 6:4-6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성령도 받았다)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성령을 통해 다가올 세상의 행복을 조금 맛본 사람입니다) 그런데 6절에는 이렇게 맛봤지만 6 타락한 자들은 즉 소망에 들어갔었지만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긴 세월 동안 조금씩 조금씩 신앙 양심이 무디어 가는 것이다. 마치 철봉의 쇠와 같습니다. 철봉이 녹슬지 않으려면 매일 누군가가 그 철봉에 매달려 그것을 사용함으로 그곳에 녹이 슬지 않게 해야 합니다. 어느 날부터인가 사용하지 않고 그냥두면 비를 맞고 햇빛에 노출되다 보면 그 튼튼했던 철봉이 부식이 되어 부러지고 더 이상은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되고 맙니다.

 

오늘 히브리서 10:25에도 처음 신앙 고백했던 사람들의 모습을 말씀합니다.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브리서의 성도들은 날마다 모임을 갖는 뜨거운 신앙이 차츰 열정이 식어져 가고 모임도 부담이 되고 모이는 것이 줄어들면서 배도로 빠져가는 사람들의 수가 여기저기서 눈에 띄기 시작하였습니다.

 

한 주석가는 재림의 지체로 인해서 믿음이 식어지고 나태함이나 핍박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숨기워 지고 사업의 분주함으로 모임에 참석도 뜸하여 지고 성도들 간의 불화가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어떤 이유로든 간에 예배와 모임을 등한히 하는 것은 위험한 것이다.

예배를 등한히 하는 것은 성도들간의 공동체 생활을 위협하고 교회로부터 멀어지는 배도의 전조가 된다.(Thompson, Beginning of Christian Philosophy, 34).

 

그래서 한 주석가는 뜨거운 신앙이 배도로 변해가는 과정을 다음곽 같이 썼다.

신앙이 뜨겁고 예배가 재미있다

예배 시간에 잠이 오기 시작하고 세상일이 재미있다

예배를 거르기 시작 한다

교회출석을 멈춘다, 당분간은 신앙의 습관을 혼자서 따라 간다

예수님을 잊어버리고 과거의 습관으로 돌아간다.

 

오늘날 미국 안식일 교회가 그렇습니다. 교회 결석하는 습관은 배도로 가는 중간 기착지입니다. 예배에 빠지는 일은 배도의 중간단계임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히브리서 10:23은 말합니다.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신실하시니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즉 우리가 처음에 믿을 때에 고백했던 그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자고 말합니다.

 

우리의 소망을 흔들리지 않게 지킬 수 있는 길은 예수의 피를 힘입어 휘장안에 들어가서 믿음으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미국에 미주리 주의 스프링필드에 사는 한 남자가 있었는데 욕 잘하고 술을 잘 마시는 개심하지 못한 교인이 있었는데 가게를 하고 있었습니다. 훌륭한 그리스도인 한 사람이 사료를 사러 갔다가 이 상인과 더불어 그의 영혼에 관해 이야기를 하였다. 그는 일부러 이 명목적인 그리스도인과 대화할 기회를 갖기 위해 일주일분의 사료를 사러갔으나 다 사지 않고 매일 필요한 양만 사갔다. 사료상 주인도 그와의 거래를 끊지 않으려고 그 그리스도인이 석 달 동안을 매일 와서 자기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받아 주었다. 매일 조금씩 조금씩 그리스도와 참된 신앙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마침내 그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매일 지속적인 감화를 통해 얼마나 자기 죄에 대하여 뼈저리게 죄책감에 젖었는지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상점 지하실로 내려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를 "주여 당신께 저는 아무것도 약속할 수 없습니다. 저는 저의 처에게 음주와 욕질을 그만 두겠다고 약속했지만 못 지켰습니다. 하지만 당신께서는 사람에게 새마음을 주실 수 있다고 제 친구가 일러주었습니다. 제게는 새마음이 꼭 필요합니다. 저에게 새마음을 주옵소서. 이 낡은 제 마음 속에는 죄로만 가득차 있습니다. 제발 저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라고 간절히 기도하였다. 그는 그 후 음주와 욕질을 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구하사 새 심령을 허락하셨다.

 

3.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자

10:24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자는 것입니다. 헬라어를 직역하면 사랑과 선행을 자극하기 위하여 서로 관찰하자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돌보고 격려하는 신앙 공동체입니다. 격려와 자극이라는 참 좋은 것입니다.

 

사람의 심리를 연구하는 심리학자들의 연구보고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학자들은 사람이 고통에 견딜 수 있는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측정하기 위하여 맨발로 얼음 속에 얼마나 오래 머무는지 실험을 했습니다. 그 결과 어떤 사람은 거의 두 배나 더 오래 있었는데 그 사람은 격려를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누군가가 격려를 받는 사람은 홀로 서 있는 사람들에 비하여 고통을 견디는 힘이 무려 두 배나 높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응원의 힘)

육신의 질병이나 생활의 어려움이나 환경적인 고통 속에서 있는 사람들이 더 오래 견딜 수 있게 하는 것은 격려입니다. 아담스격려는 영혼의 산소라고 했으며, ‘괴테바로 잡는 일은 많은 도움을 주지만, 책망 후의 격려는 소나기 후의 태양과 같다.”고 했습니다

 

에디슨 어머니의 격려 (edison’s mom)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을 알지만 에디슨의 엉뚱함을 사랑과 격려보 어머니 낸시 앨리오트를 잠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어느 날 어린 에디슨이 학교에서 편지를 받아옵니다. 아직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에디슨은 그 편지를 어머니에게 드리죠. “선생님이 어머니께 꼭 드리라고 했어요.”

어머니가 편지를 읽고 울기 시작하자 에디슨이 물었습니다.

편지에 뭐라고 씌어있죠?” 에디슨의 질문에 어머니가 편지를 크게 읽었습니다.

에디슨은 천재입니다. 아쉽게도 에디슨을 가르칠 수 있는 선생님이 학교에는 없습니다. 부디 에디슨을 집에서 가르쳐 주십시요.”

그 편지 덕분에 에디슨은 무척 기뻐했고 그 후로부터 에디슨은 어머니와 집에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먼 훗날 에디슨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에디슨은 그 옛날 자신이 학교에서 받아온 편지를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 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당신의 아이는 정신이 썩어서 도저히 학교에서는 가르칠 수 없습니다. 이제 더는 학교에 올 수 없습니다. 집에서 가르칠 방법을 찾아보시죠.” 편지의 본 내용을 읽은 에디슨은 몇 시간을 엉엉 울었다고 합니다. 한참만에 울음을 멈춘 그는 편지밑에 이렇게 글을 썼다고 합니다. “정신이 썩어서 태어난 에디슨은 어머니의 끊임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천재가 되었다.”

 

절망을 격려로 천재로 만든 어머님처럼 나는 형제 자매 자녀들에게 격려를 한 주간 얼마나 했는가?

 

그리스도인은 남에게 은혜로운 단비처럼 내리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오늘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은 그리스도인은 은혜의 보좌앞에 앉는데 부족함이 없는 세 가지 생활 태도를 가져야 한다. 첫째는 마음에 그리스도의 피를 뿌려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고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둘째는 우리의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처음 믿었더 신앙이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더 향상 발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세 번째 사랑과 선행을 자극하고 격려하기 위해 서로를 돌아보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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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6.03.17 By열정 Views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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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19-16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여기 클릭---> 2-19-16 부활이요 생명.hwp 제목: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본문: 요13: 장소: 덴버 일시: 2-19-16   요 11:3 이에 그의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요...
    Date2016.03.12 By창조세계 Views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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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12-16 선한 목자와 도적

    설교문 여기 --> 2-12-16 선한목자와 도적.hwp 제목: 선한 목자인가? 도적인가? 본문: 요10:1-15 장소: 덴버 일시: 2-12-16   요 10: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
    Date2016.03.12 By창조세계 Views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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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30-16 욥의 신앙과 승리 설교

    제목; 욥의 신앙과 승리 본문; 욥기 1:20~22 장소: 록키마운틴   여러분 욥하면 어떤 생각이 떠 오릅니까? 고난? 사탄의 시험을 받는다. 친구들의 오해를 받는다. 고난중에 믿음을 잃지 않는다 고난 중에 전화 위복이 된다. 고난 중에 구...
    Date2016.02.15 By창조세계 Views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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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월 16일 설교문(부름 받아 나선 이몸)

    1월 16일 안식일은  신년 장로 집사 안수식의 날이다. 이날 오후는 새로운 성전을 준비하는 일정으로 프랭크 타운 재림교회학교를 방문하는 날로 성도들의 마음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면서 새해에는 결석자들과 장기 결석자...
    Date2016.01.26 By창조세계 Views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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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2-16 신년설교(형통의 복)

    2016년 새해 아침이 밝아 왔습니다. 덴버 교회 신년 표어는  형통합시다! - 오직 예수!로 우리 삶속에 주님은 형통의  복을 부여 하시고자 합니다. 형통하기 위해 오직 예수님의 정신과 마음과 방법으로  모든 일들을 해야 하기에 "오...
    Date2016.01.26 By창조세계 Views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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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2-25-15 예수 탄생과 복음

    12월 25일 금요일 설교 여기 클릭 ---> 12-25-15 내 마음에 예수님 탄생.hwp 제목; 예수님의 탄생 본문: 빌 2:5-11 장소: 덴버 일시: 12-25-15   ■ 사무엘 라이프워츠라는 성실하고 유능한 변호사가 있었는데 이분의 변호를 ...
    Date2015.12.26 By천국 Views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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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2-19-15 옳으니라(성만찬 예식)

    12월 19일 안식일은 성만찬  예식의 날로 요13장 중심으로 너희도 서로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는 총 주제로 성만찬 예식 설교를 했습니다. 여기 클릭--->12-19-15 (성만찬) 너희가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hwp  
    Date2015.12.20 By창조세계 Views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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