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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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하나님께 들리는 소리.

본 문 : 삼상 15:14-16

장 소 : 덴버

일 자 : 3-17-18

 

요즘 한국에서 들려 오는 소리는 기쁜 소식도 있지만 “Me Too” 슬픈 소식이 들려와서 마음이 아픕니다. 수많은 소리 중에 사람에게 들리는 않지만 하나님께만 들리는 소리가 있다고 합니다.

소리중에 너무 커서 우리에게 들리지 않는 소리초음파가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초음파를 사용해서 구멍을 뚫고, 금이나 흠을 찾아내고, 사람의 몸속에 있는 여러 가지 질병도 찾아냅니다.

사람의 귀는 1초에 20회에서 2만회까지 진동하는 음파를 들을 수 있습니다. 듣는데 뛰어난 박쥐는 음파수를 5까지도 들을 수 있습니다.

사람 귀에는 그 소리가 들리지 않지만 그러나 개에게는 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개가 짖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하나님이 사울 왕에게 명령하기를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유는 삼상15:2에서 말씀하신 대로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가나안을 향해 갈 때 이스라엘의 길을 막고 대적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17장에 아말렉이 행하였던 일을 기억하시고는 사울 왕에게 3절 아말렉을 쳐서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와 나귀 등 모든 것을 진멸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울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21만 명의 군대를 이끌고 출애굽에 선대한 겐족속(모세의 장인 이드로 부족) 제외한 모든 아말렉과 싸워 승리합니다.

 

그러나 사울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9가치가 없고 나쁜 것은 진멸했으나 양과 소의 가장 기름지고 좋은 것들은 멸하지 않았습니다.

 

11에 하나님이 사울왕의 불순종으로 사울을 이스라엘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무엘은 철야 기도를 한 후에 길갈로 내려가 사울왕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무엘을 만난 사울은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13 아말렉의 모든 것을 진멸하였다고 보고합니다.

 

그런데 그때 하나님께 들렸던 양과 소의 우는 소리가 사울의 뒷마당에서 아말렉 전쟁터에서 끌어온 짐승 떼의 우는 소리가 요란스럽게 났습니다.

 

이때 사무엘은 14 보니 뒷마당에서 내귀에 들려오는 이 양의 소리와 소의 소리는 어찌 됨이니까? 사울 왕이 짐승들을 감추었지만 하나님은 들으신다는 것입니다. 짐승을 감춘 것이 죄가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는 것이 죄였습니다. 사울 왕을 세우신 후에

왕중 왕이신 하나님의 명령(말씀) 저버린 사울은 선지자 사무엘을 무시하고 망령된 제사를 드리게 되어 너 왕된 것 후회한다 1차 경고를 받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회개하고 하나님께 나아 갈 때 14장에 보면 이웃 국가들과 전쟁에서 승리하고 업적을 쌓았으나 오늘 15장에 아말렉 군대와 남기지 말고 모두 다 진멸하라고 했지만 소와 양을 몰래 끌고 와서 뒷마당에서 감추었던 것입니다.

여리고 성의 아간의 죄와 같은 일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짐승들의 울음소리는 어떤 교훈이 있는가?

1. 하나님께서는 사울의 뒷마당에서 죽어야 할 것들이 죽지 않고 살아 있는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 삼상 15:14 “사무엘이 이르되 그러면 내 귀에 들려오는 이 양의 소리와 내게 들리는 소의 소리는 어찌 됨이니이까라고 하였습니다.

 

사울 진영에는 양과 소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명령이었기 때문입니다. 죽을 양과 소가 죽지 않고 시끄럽게 합니다. 우리도 주님 안에서 거듭나지 않으면 시끄럽게 합니다. 죽어야 할 것들이 죽지 않고 살아 있으면 하나님의 책망을 듣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거듭나지 않으면 육신의 혈기, 교만의 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3:13-14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다 하였습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열매도 없습니다.

[12: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거듭나지 않으면 믿음대로 살지 못합니다.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3: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고전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명령, 말씀 앞에 굴복하고 은혜 가운데 다시 살아가야 합니다.

 

성화란 한 순간, 한 시간, 하루의 일이 아니라 필생의 사업이다...사단이 통치하는 한 우리에게는 복종시켜야 할 자아가 있고 극복해야 할 얽매이게 하는 죄악이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생명이 계속하는 한 멈추는 데가 없을 것이며, 우리가 도달해서 내가 완전히 이루었다고 말할 수 있는 지점이 없을 것이다. 성화란 필생의 순종의 결과이다.(행적560)

[11:17]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11:23]저희도 믿지 아니하는 데 거하지 아니하면 접붙임을 얻으리니 이는 저희를 접붙이실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이라.

 

날마다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말씀합니다.

요즘 손주가 혼자 있거나 이상한 사람이 있으면 웁니다. 엄마 아빠가 있으면 잘 웃고 잘 놉니다. - 그래서 아빠가 풀타임으로 일하고 공부하고 엄마는 아이와 함께 있으려고 3월말부로 퇴직을 하게 되어 몇일 아내가 손주 보러 갔다오게 됩니다.

능력이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으므로 하나님께 나가는 것입니다.

만약 사울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순종하여 아말렉족속과 짐승 떼를 다 진멸하였다면 하나님께서 후회도 하지 않으시고, 심판도 내려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2.하나님께서는 사울의 뒷마당에서 끌어들여서는 안 될 것들의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오늘 본문말씀 삼상15:15 “사울이 이르되 그것은 무리가 아말렉 사람에게서 끌어 온 것인데 백성이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 하여 양들과 소들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남김이요 외의 것은 우리가 진멸하였나이다고 하였습니다.

 

영문 안에 성전 안에 절대로 들어와서는 안 될 것들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개인의 심령이나, 가정이나, 교회에도 끌어들여서는 안 될 것들이 있습니다. 아무 것이나 함부로 들어오도록 방치해 두면 여기저기서 짐승 소리가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주님께서는 심판의 채찍으로 쳐서 그것들을 흩으십니다.

2:13 이하에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당하여 예루살렘 성전으로 올라간 모습이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 가셨을 때 성전 안은 성전이 아니라 아수라장이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 안에는 짐승을 팔겠다고 고함치는 소리, 비둘기와 양을 파는 사람의 소리, 돈 바꾸는 소리, 여기저기서 짐승의 울음소리, 거기다 짐승의 오물 냄새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어디에서요? 성전에서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성전 안에 끌어 들여서는 안 될 것들을 쫓아냈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성전에서 채찍을 드셔야만 했습니까?

 

들어오지 말아야할 것 있어서안 될 것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원래 돈을 바꾸거나, 소나 비둘기나 양을 파는 것은, 먼 곳에서 오는 순례자들을 위해서 성전 문 밖에서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어느 때부터인지 슬금슬금 성전문 안으로 들어와 이제는 완전히 자리 잡았습니다. 성전 안과 성전 밖의 경계선이 무너져 구별이 없게 되었습니다.

어디가 하나님의 성전이고 어디가 시장인지 구별이 없고 뒤죽박죽이 되었습니다. 더 문제인 것은 성전 안에서 장사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것입니다.

 

제사장도 바리새인도, 서기관도, 율법사들도 모든 순례자들도 당연히 여겼지만 오직 한사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많은 사람들이 당연한 것으로 여기던 것들을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당장 성전 안의 짐승 떼들을 몰아냈고 짐승 같은 사람도 몰아냈습니다. 돈 바꾸는 자도, 비둘기나 양이나 소를 파는 자들의 상을 엎어버리고 그들을 하나님의 성전에서 몰아내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인데 너희가 강도의 굴혈(도둑의 소굴)로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교회는 세상과 구별 된 경계선이 있는 곳입니다.

세상에서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교회에서도 중상하고, 음모하고, 미워하고, 거짓말하고, 싸운다면 맛을 잃은 소금과 같이 땅에 버려져 사람들의 발에 밟힐 뿐입니다.

 

우리는 들어오지 말아야 할 것들이, 내 심령 속에, 내 가정 속에, 내 교회 속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깨어 하나님의 교회를 지켜야합니다.

거룩한 안식일에는 준비하는 예비일이 있습니다. 준비하는 일을 하지 않으니 안식일에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많이 합니다. 안식일에 시장을 간다든가 아니면 안식일에 신문도 보지 않았는데 지금은 셀폰이 들어 온 후 경계선이 무너졌습니다.

덴버 교회는 세상과 경계선을 분명하고 오직 하나님께 기도하는 곳, 감사와 찬송으로 영광 돌리며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는 곳 한 알의 밀알들이 자기를 희생하는 곳, 기도하고 찬송하는 집으로 다시 회복되어야 합니다.

빛 가운데 행한다는 것은 주의 길로행한다는 것, “성령으로 행한다는 것, “진리 가운데 행한다는 것, “사랑 가운데 행한다는 것, “새 생명 가운데 행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이다.

 “하나님은 오직 세상의 빛 되신 분으로부터 올 수 있는 용기를 그대 영혼에 긁어모으라.  슬픈 표정을 짓게 하고, 한숨 섞인 순례자의 길이 되게 하는 것은 다 그리스도가 없기 때문이다

 

빛은 기쁨과 즐거움을 가져오고, 그 기쁨은 생애와 품성에 나타난다.  - 하나님의 아들들과 딸들 200.

우리 가정과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듣기 원하시는 소리는 어떤 소리입니까? 하나님께서 온상에 둘러 앉아 찬송과 기도소리, 칭찬과 격려의 소리, 서로 서로 감사하는 사랑의 분위기를 듣기를 원하십니다.

김영기 집사- 할아버지 때로부터 재림교회에서 자라나면서 반항아로 자라 교회를 떠나 사회 대학과 불신자를 만나 결혼했는데 아버지가 딸을 위해 하루에 2시간씩 기도하는 소리를 듣고 변화 되어 남편과 아들가정까지 헌신하는 가정이 되었다. 내가 죽고 거듭나니 지금은 하나님이 들어 쓰시는 집사님으로 봉사하는 분이시다.

 

3. 하나님께서는 사울의 뒷마당에서 바쳐야 할 것들바치지 아니함으로 인한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삼상15:21에서 사울은 사무엘에게 대답하기를 하나님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끌고 왔다고 변명했습니다.

 

사울의 말대로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기 위해서 끌고 온 짐승이라면 하나님께 제물로 바쳤어야 했는데 무엇 때문에 차일피일 미루다가 하나님의 심판까지 초래하는 것입니까?

삼상15:22..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삼상15:23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내 뒷마당에서 들려오는 이 소리가 어찌된 소리냐고 책망 받기 전에 하나님의 것을 구별해서 드렸어야 하는데 드리지 않은 것이 발각 된 것입니다.

 

뒤돌아서지 않겠네 No turning back”

인도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그 지역은 영국 선교사들이 식인종 마을에 복음을 전해서 한 가정이 복음을 받아 드렸습니다. 한 선교사님의 복음 전도로 한 마을에서 예수님을 믿는 가정이 세워졌습니다. 그 가정의 믿음은 그 마을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추장은 그 가정을 마을의 광장에 세웠습니다.

추장은 그 가장에게 네 가정이 예수님을 계속 믿는다면 자녀들을 죽이겠다고 위협하였습니다. 그는 주님을 버릴 수 없습니다.

그는 이 찬양이 생각났습니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뒤 돌아서지 않겠네’ (I have decided to follow Jesus.....No turning back, no turning back.)

아이둘을 처참하게 죽었습니다.

이번에는 계속 신앙을 버리지 않는다면 아내를 죽이겠다는 것입니다.

 

그 남자는 예수님과 연합되었는데 돌아설 수 없습니다.

세상 등지고 십자가 보네 뒤돌아서지 않겠네’ (The world behind me, the cross before me; No turning back, no turning back.)

마침내 그의 아내도 그 앞에서 끔찍하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제는 그 남자를 죽이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사람 날 몰라줘도 뒤돌아서지 않겠네’ (Though none go with me, still I will follow No turning back no turning back)

결국 그 남자도 그 자리에서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그 남자와 그의 가족들은 그날 목숨을 잃었지만 그 후 그곳에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날 추장은 한 성도의 가정의 순교앞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마음에 믿음의 씨앗이 심겨졌고 그 씨앗이 자라서는 결국 그 마을이 모두 주님 앞에 돌아왔습니다. 십자가를 지면 주님이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주님 멸령과 말씀 앞에 순종하면 죽으면 거듭나면 자손의 자손을 보면서 사람과 하나님 앞에 영광을 보는 행복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가정과 교회 마당에서 어떤 소리를 듣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정과 교회에서 죄가 죽는 기도의 소리를 듣기를 원하십니다.

교회 마당에서 찬양의 소리를 듣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교회 다운 교회로 헌신하고 드려질 것을 드려서 감사하는 소리를 듣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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