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설교
2018.05.11 07:44

2-02-18 모형과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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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모형과 그림자

본문: 8:1-13

장소: 덴버()

일시: 2-2-18

8:1-13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2 성소와 참 장막에 부리는 자라 이 장막은 주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람이 한 것이 아니니라 3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이러므로 저도 무슨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 4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좇아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6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히브리서 8-10장을 푸는 단어는 무엇이겠습니까? 그림자입니다. 그림자라는 말이 히브리서에 그림자라는 말이 두 번 등장합니다.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10:1 율법 (제사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그림자의 정의

실체에 빛을 비추면 통과하지 못하고 실체 뒤에 있는 것이다. 실체와 그림자는 같다 틀리다, 같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 희미하다라고 정의 해 봅니다.

 

히브리서에 의하면 이 땅에서 이스라엘 섬겼던 성소, 율법, 언약, 제사제도는 하늘에 실체의 그림자이다. 이 땅에 있는 성소와 제사제도는 죄인이 구원 받도록 하는 실체가 그림자가 되어 구속의 경륜을 설명하고 있다.

 

그림자의 동의어는 8:5모형이다. 이 동일한 단어가 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예수님이 남겨 놓으신 행동의 모본을 그대로 따라 가면 하늘에 이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발자국과 같다.

 

그러나 히브리서에서 말하는 그림자라고 하는 것은 하늘에서 예수님이 수행하고 계시는 일과 성소에 비하면 희미한 모습의 반영이다.

 

여기에 여러 개의 그림자가 있다. 첫 번째 장면의 그림자만 보면 개와 같은 모습니다. 개를 상상하지만 실제로는 손이다. 무시무시한 괴물과 같은데 실제는 세 사람의 남녀가 독특한 모양을 취한 것이다. 그림자만 보면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과 같지만 사실은 세 사람의 남녀의 그림자가 겹쳐져서 만들어진 모습니다.

 

그러므로 이 땅의 제사장, 성소봉사 언약이 하늘 성소에서의 예수님의 대제사장 역할, 봉사사업 언약과 정확하게 일치한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러면 우리는 이 땅의 성소와 봉사를 통해 얼마만큼 예수님의 하늘 성소 봉사 사업을 깨달을 수 있을까?

 

이와 같이 찬란한 지상의 성막은 우리 앞서 가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앞에서 봉사하시는 하늘 성소를 인류가 볼 수 있도록 해주신 것이다.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을, 수종하는 자가 천천이요 시위하는 자가 만만이나 되는 만왕의 왕이 거하시는 곳(7:10참조), 그 시위하는 영화로운 스랍들이 경배하고 머리를 숙이는, 영원한 보좌가 있는, 영광으로 충만한 하늘 성소와 비교하면 그것이 아무리 화려하고 장엄한 건물일지라도, 그 무한한 영광과 웅장함에 대한 극히 희미하고 미약한 반영에 불과하다. 그러나 우리는 지상의 성소와 그 봉사를 통하여 하늘 성소에 관한 중요한 진리와 인류의 구속을 위하여 거기서 진행되는 주님의 봉사를 배우게 되었다.” 대쟁투 414.

 

땅의 성소와 제사장의 사역은 하늘 성소의 무한한 영광과 웅장함에 비하면 아주 희미하고 미약한 그림자에 불과하다. 자칫하면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지상 성소와 그 봉사를 통하여 예수님이 하늘에서 어떤 봉사를 하시는지를 배울 수 있다.

 

히브리서 7-10장은 히브리서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단단한 음식입니다. 지난번 7장에 말씀은 시 110:1, 4절의 말씀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의 변치않는 맹세에 의해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 7장은 이 세 단어 1. 맹세 2. 영원한 제사장 3.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신 것을 자세히 설명하였다.

 

81-2절은 히브리서 7장을 요약하고 8장의 내용을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히브리서 8:1-2에서 시 110:1, 4절과 반복되는 단어가 무엇인지 유념해 가면서 히 8:1-2을 읽어보자.

8:1-2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2 소와 참 장막에 부리는 자라 이 장막은 주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람이 한 것이 아니니라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중요한 것이란 말은 헬라어로 머리라는 뜻으로 우리가 하는 말의 욧점, 혹은 요약이라는 말이다. 히브리서 7장을 요약하자면 예수님이 하늘에 있는 성소의 대제사장이 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지상에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셨지만 AD 31년부활 승천하셔서 하늘에 대제사장으로 성소로 들어가셨다고 말하는데 그곳은 성소의 첫째 칸인가 아니면 둘째칸 지성소인가? 재림 교회는 AD 31년에 하늘 성소의 첫째칸으로 승천하셨다가 2300주야가 끝나는 1844 하늘 성소의 둘째칸으로 들어가셔서 구원 받을 사람을 조사심판을 하시고, 그 일이 마치면 의인을 구원하기 위해 구름을 타고 이 땅에 재림하시기 위해 오신다고 믿는다.

 

재림교회 목사, 학자, 행정가들 중에 몇 사람들이 재림 교회의 2300주야를 부인하고 재림 교회를 떠났다. 예수님이 승천하셔서 바로 지성소로 들어가셨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히 6:19과 히 10:18에서 사용된 휘장 (καταπτασμα)이라는 표현은 언제나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하는 휘장이므로 예수님은 AD 31년에 직접 지성소로 들어가셨다는 것이다. 이들의 문제가 무엇인가? 그림자와 실체를 너무 일치 시키려고 하다가 혼동에 빠지고 말았다.

 

6:19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καταπτασμα)안에 들어 가나니

 

그런데 구약을 헬라어로 번역한 70인역 성경은 휘장 (καταπτασμα)대부분의 경우 지성소 앞에 쳐진 피를 뿌리는 휘장에 사용되었지만, 어떤 경우에는 성소 입구의 휘장을 가리키는데도 사용되었다.

 

26:33 그 장 (καταπτασμα)을 갈고리 아래 드리운 후에 증거궤를 그 장 (καταπτασμα)안에 들여 놓으라 그장 (καταπτασμα)이 너희를 위하여 성소와 지성소를 구별하리라

 

26:37 그 문장 (the screen of the door, καταπτασμα) 을 위하여 기둥 다섯을 조각목으로 만들어 금으로 싸고 그 갈고리도 금으로 만들지며 또 그 기둥을 위하여 받침 다섯을 놋으로 부어 만들지니라

 

히브리서에서 예수님이 승천후에 봉사하는 성소가 하늘 성소의 첫째 칸인지 둘째 칸인지가 불분명하다. 히브리서에서 성소를 가리키는 다수적 표현이 복수 τὰ ἅγια이지만 어떤 경우는 단수 τό ἅγιον을 사용하였다. 그래서 NIVτὰ ἅγια를 지성소로 번역을 하였고, 반대로 NASV는 성소로 번역을 하였다. 복수 τὰ ἅγια는 거룩한 것들 혹은 거룩한 장소들을 의미한다.

복수 성소들 (8:2 τν γων)-성소 전체 (sanctuary) the sanctuary (the sanctuary)

단수 성소 (9:1 τό ἅγιον)- 성소 전체 (sanctuary) the sanctuary (sanctuary) 지상성소 전체

복수 성소들 히 9:2 (για·)-성소의 첫째칸 (Holy Place) the Holy Place (the holy place)

복수+단수 히 9:3 (για γων) 지성소 (Most Holy Place) the Most Holy Place (the Holy of Holies)

복수 히 9:8 (τν γων) 성소 전체 (sanctuary) the Most Holy Place (the holy place)

복수 히 9:12 (τὰ ἅγια) 성소 전체 the Most Holy Place (the holy place)

복수 히 9:24 (για) 성소 전체 the sanctuary (a holy place) 지상성소

복수 히 9:25 (τὰ ἅγια) 성소 전체 the Most Holy Place (the holy place)

복수 히 10:19 (τν γων) 성소 전체 the Most Holy Place (the holy place)

복수 히 13:11 (τὰ ἅγια) 성소 전체 혹은 지성소 the Most Holy Place (the holy place)

 

70인역이 이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공한다. 70인역은 τὰ ἅγια170번 사용하는데, 그중에 142번은 성소 전체 (the sanctuary)를 가리키고, 19번은 성소 (the Holy Place)9번은 지성소 (the Most Holy Place)를 가리킨다. 70인역도 단수와 복수를 어떤 때는 정관사와 함께 어떤 경우에는 정관사 없이 사용한다. 70인역의 용례가 히브리서와 같이 불규칙하다. 이 단어의 정확한 의미는 문맥에서 결정된다. 문맥이 정확하게 성소 (Holy Place)나 지성소 (Most Holy Place)를 가리키면 그렇게 번역을 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성소 (the sanctuary)로 번역하는 것이 옳다.

 

히브리서 기자는 성소라는 말로 하늘 성소 첫째 칸 둘째 칸을 의미하지 않고 하늘 그 자체를 의미한다.

9:24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왜 히브리서 저자는 하늘에 있는 성소라는 말로 하늘 그 자체를 의미하였다. 하늘에 지상과 동일한 두 칸의 성소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구속을 위해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성소 첫째 칸의 중보 사역과 둘째 칸의 조사심판과 죄의 도말의 기능 하신다고 생각해야 한다.

 

하늘 성소는 하늘 그 자체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늘로 승천하시자마자 그분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고 재림하실 때까지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계실 것이다. 그러나 AD 31년부터 1844년까지는 성소 첫째칸의 중보 기능을 하신다. 이 과정을 통하여 그리스도인은 지은 죄를 용서받고 기도 말씀 성령의 조명 통하여 성화와 성장을 경험한다. 1844년부터 재림하실 때까지는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셔서 예수님을 믿은 그리스도인들이 죄를 온전히 용서받고 변화되어 하늘에 합당한 사람이 되었는지를 조사하는 조사심판 사업을 진행하신다. 그 일이 다 끝나면 예수님이 의인들을 구원하고 악인들을 심판하기 위해 구름을 타고 재림하신다.

 

레위 지파제사직분과 땅의 성소, 옛 언약하늘에서의 예수님의 대제사장 직분과 하늘 성소, 새언약을 나타내는 그림자이다.

오늘 본문에서 제일 많이 반복되는 단어가 언약이라는 단어입니다. 오늘 본문에 7, 헬라어 성경에는 5번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헬라어 신약 성경 전체에서 언약이란 말이 33번 사용되었는데 특히 8-1014번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히브리서 8:8-12절까지는 새언약에 대해 구약에서 유일하게 예언한 예레미야 31:31-34까지를 인용한 말씀인데, 이 말씀은 신약 성경 전체에서 구약을 인용한 말씀중 제일 긴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히브리서 8-10장 단단한 음식을 연구하는데 언약의 의미를 연구하지 않고는 이 본문을 지나갈 수가 없습니다.

 

옛언약과 새언약이란 무엇입니까? 어떤 사람들은 옛언약은 행함으로 말미암는 의이고 새언약은 은혜의 언약,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이루어 놓으신 구원을 믿음으로 받기만 하면 구원을 받게 되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새언약에서는 율법은 다 폐지되고 오직 믿기만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는 것이 새언약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예레미야의 원문이나 히브리서에 인용된 새 언약의 네 가지 요점을 보면 그 말은 맞지 않습니다.

 

8:8-12 8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9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10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 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11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저희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12 내가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 하리라 하셨느니라

오늘 말씀은 하나님이 애굽에서 인도하여 시내산에서 옛언약을 맺었습니다. 옛 언약의 조건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잘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의 남편이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신부가 되어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고 행복을 보장하기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1. 하나님께서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라고 시작합니다. 즉 옛언약이 잘못되어서 깨진 것이 아니라 백성들이 언약을 불순종으로 언약이 폐기되었습니다.

2. 새언약에서는 10절에 하나님이 법을 백성들의 마음에 기록할 것입니다. 마음에 기록할 수 있는 법은 도덕법뿐입니다. 제사에 관한 법은 새언약에서는 다 폐지되었습니다. 도덕법 즉 십계명을 마음에 기록하였습니다.

3. 계명을 따라 행하면 우리는 그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4.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것이 십자가의 희생을 통해 모두에게 알려집니다.

5. 백성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면 모든 죄를 다 용서하고 다시는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신 곳은 창 15장입니다. 그곳에는 창 15:6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매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얻은 다음에 맺은 언약이 아브라함과의 언약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건져내신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은 믿음에 은혜의 언약을 맺은 것을 기억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십계명을 지키도록 반포하신 이유도

20:2-3에 의하면

20:2-3 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이스라엘을 백성을 애굽땅 종되었던 집에서 건져내신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을 구원하였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도록 십계명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인간과 맺으신 모든 언약은 은혜의 언약이고 그 언약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해야만 하는 순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엡 2:8-10에 의하면

2:8-10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언약에는 그리스도인과 하늘까지 동행하게 하는 선한 행위를 낳게 한다. 14:13 자금 이후로 주안에서 죽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 행한 일이 따름이라.

어떤 남자에게 세 친구가 있었다. 첫번째 친구는 소중히 여기는 친구였다. 두번째 친구는 좋아 하는 친구이고 그리고 세번째 친구는, 별로 관심이 없는 친구이다. 어느 날 그가 먼 길을 떠나게 되었다. 그는 가장 소중히 여기는 친구에게 함께 가자고 부탁했다. 그러나 그 친구는 이유도 말하지 않고 함께 가기를 거절했다. 두번째 친구에게 부탁하자 성문 앞까지는 함께 가 주겠지만 그 이상은 갈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 세번째 친구를 찾아 갔다. 그 친구는 말했다.
자네가 가자면 기꺼이 함께 가 주겠네.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나가는 것이 친구 아니겠나?”
이 이야기에서 첫번째 친구는 재산이다. 제 아무리 소중히 여기고 사랑할지라도 죽음이라는 먼 길을 떠날 때에는 남겨 두고 가야 하는 것이다. 두번째 친구는 사랑하는 사람이다. 이 역시 묘지까지는 따라가 주지만 그 이후에는 혼자 갈 길을 가고 만다. 세번째 친구는 선행이다. 평상시에는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죽음 뒤에도 그와 동행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언약구원받은 사람에게 순종을 요구하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언약입니다. 하나님이 이루신 은혜의 언약을 자기 힘으로 살아 가려는 실수를 범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책망하고 허물하시고 언약을 폐기하셨습니다.

 

8:7에 의하면 옛언약 자체도 흠이 있다고 말합니다.

8:7 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이 말씀에 의하면 옛언약도 흠이 있습니다. 무엇에 흠이 있었습니까? 옛언약에 사용된 피의 제물에 흠이 있었습니다.

10:1-4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3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9:14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옛언약에 흘려진 짐승의 피는 죄를 생각나게 하는 것이지 죄를 능히 제거하지 못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매년 같은 제사를 반복한다는 것은 제사를 지낸 후에 새로운 일년간 또 죄를 범할 것을 전제로 하는 것입니다. 옛언약의 제사는 그림자입니다. 새언약의 중재자요 그의 피로 인을 치신 보증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제사는 오직 한번만 행하신 단번에 완전케하는 제사로서 우리의 양심을 죽은 행실, 곧 죄된 불순종의 행위로부터 깨끗하게 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만듭니다.

콘라드 아데나워- 2차 대전 후에 독일의 수상이 되어 두동강나고 전범이 된 독일에 라인강의 기적을 이루어, 부러진 독일이라는 나무에 새싹이 돋아나게 한 독일의 위인으로 추앙받는 사람이다. 1953년 타임지에서 그 해의 인물로 선정한 정치가이다.

쾰른의 시장으로 오래 재직하던 중 나치 독일 정부가 등장하였으나 그는 쾰른에 나치 독일의 깃발이 휘날리는 일을 끝까지 허용하지 않았다. 19322월 쾰른 시 방문을 위해 공항에 도착한 히틀러는 당연히 환영 인파로 북적댈 줄 알았던 넓디넓은 활주로가 텅 비어 있어 당황했다.
환영 인파가 동원되지 않았던 이유는 당시 시장으로 있던 아데나워가 다음과 같은 이유로 히틀러의 공항 환영을 거부했기 때문이었다.
히틀러는 수상으로서가 아니라 나치당의 선거 유세를 위해 일개 연설자로서 쾰른 시에 오는 것이다. 그러니 쾰른 시를 책임지고 있는 시장인 내가 그를 공식적으로 환대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히틀러는 하는 수 없이 쾰른 시 방문을 즉각 취소하고 대단한 환영이 예정된 바로 옆의 도시로 날아갔다.
그리고 이 사건으로 인해서 아데나워 시장은 12년간의 추방 생활을 감내해야 했다.
독일의 패전 후, 독일 기독교 연합당의 당수로 선거에서 78.8%의 득표율로 서독의 수상이 되어 히틀러의 죄악을 씻고 라인강의 기적을 이뤄낸 장본인이 다름아닌 쾰른 시의 시장이었던 콘라드 아데나워였다. 라인강의 기적을 이룬 것이 바로 그의 악에 타협하지 않는 곧은 품성과 그의 목숨을 건 악에 대항 강한 저항과 깨끗한 생활이었다.

오늘 우리가 어떻게 양심이 죽은 행실로부터 깨끗함을 받아 죄를 이기는 사람이 될수 있을까? 예수님의 희생을 묵상하고 그 발걸음을 따라감에 있다.

예수가 어떻게 우리의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할수 있는가? 예수의 모본을 교과서로 삼아 그 그림자를 따라가려고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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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클릭---> 2-18-17 자기를 살피고.pdf 제목: 자기를 살피는 사람들 본문: 고전 11:27-29 장소: 덴버(성만찬) 일시: 2-18-17 성만찬 예식은 예수님께서 잡히시던 날 밤 제자들과 함께 다락방에서 다른 날과 다른 저녁 만찬을 하시면서 시...
    Date2017.02.18 By창조세계 Views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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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7-16 성만찬 설교

    제목: 왜 십자가인가 본문: 베드로전서 3:18 장소: 덴버 성만찬 일시: 12-17-16   어느 판사 아들이 무면허로 차 사고를 내자 경찰이 티켓을 끊으려 하니까 아들은 우리 아버지가 유명한 판사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판사가 아니라 대통...
    Date2016.12.21 By창조세계 Views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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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7-31-16

    제목: 신앙이 무너지는 이유 본문: 마7;24-27 장소: 덴버 교회 일시: 7-30-16   마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산상수훈)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마7: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Date2016.08.12 By창조세계 Views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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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4-16 그리스도께 미친 사람(성전 구입 결의 설교)

    제목 : 그리스도께 미친 사람들 본문 : 사도행전 26: 24-29 장소 : 덴버 일시 : 6-4-16   술 중독자는 술에 미친 사람이요, 게임 중독자는 게임에 미친 사람입니다. 그러나 미쳤다는 말을 좋은 뜻으로 말하면 ①전문가이다 ② 열정이 있다 ③ 확신과 ...
    Date2016.07.02 By창조세계 Views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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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16 사명자

    제목: 본문: 요 21:1-6 장소: 덴버 일시: 5-6-16   지난 몇 달 동안 저녁 예배마다 요한 복음의 말씀을 함께 나누는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저는 요한복음을 함께 연구하면서 한마디로 요약 한다면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
    Date2016.05.13 By창조세계 Views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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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16 성령이 함께 하는 사람들

    04-15-16 금 제목: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본문: 요14:16-20, 17:21,23   만약 여러분이 지금 하늘에 가서 천사가 건강, 장수, 자녀, 좋은 집, 지혜, 지식, 병 고치는 은사 중 오직 한 가지만 선택 하라면 여러분은 무엇을 가지겠습니까? ...
    Date2016.05.13 By창조세계 Views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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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3-4-16 한알의 밀알(십자가)

    제목: 인자가 영광을 받을 때가 왔도다 본문: 요 12:20-33 장소: 덴버 일시: 3-4-16   3-4-14 한알의 밀알로.hwp 요 12:23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
    Date2016.03.17 By열정 Views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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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19-16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여기 클릭---> 2-19-16 부활이요 생명.hwp 제목: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본문: 요13: 장소: 덴버 일시: 2-19-16   요 11:3 이에 그의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요...
    Date2016.03.12 By창조세계 Views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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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12-16 선한 목자와 도적

    설교문 여기 --> 2-12-16 선한목자와 도적.hwp 제목: 선한 목자인가? 도적인가? 본문: 요10:1-15 장소: 덴버 일시: 2-12-16   요 10: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
    Date2016.03.12 By창조세계 Views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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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30-16 욥의 신앙과 승리 설교

    제목; 욥의 신앙과 승리 본문; 욥기 1:20~22 장소: 록키마운틴   여러분 욥하면 어떤 생각이 떠 오릅니까? 고난? 사탄의 시험을 받는다. 친구들의 오해를 받는다. 고난중에 믿음을 잃지 않는다 고난 중에 전화 위복이 된다. 고난 중에 구...
    Date2016.02.15 By창조세계 Views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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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월 16일 설교문(부름 받아 나선 이몸)

    1월 16일 안식일은  신년 장로 집사 안수식의 날이다. 이날 오후는 새로운 성전을 준비하는 일정으로 프랭크 타운 재림교회학교를 방문하는 날로 성도들의 마음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면서 새해에는 결석자들과 장기 결석자...
    Date2016.01.26 By창조세계 Views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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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2-16 신년설교(형통의 복)

    2016년 새해 아침이 밝아 왔습니다. 덴버 교회 신년 표어는  형통합시다! - 오직 예수!로 우리 삶속에 주님은 형통의  복을 부여 하시고자 합니다. 형통하기 위해 오직 예수님의 정신과 마음과 방법으로  모든 일들을 해야 하기에 "오...
    Date2016.01.26 By창조세계 Views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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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2-25-15 예수 탄생과 복음

    12월 25일 금요일 설교 여기 클릭 ---> 12-25-15 내 마음에 예수님 탄생.hwp 제목; 예수님의 탄생 본문: 빌 2:5-11 장소: 덴버 일시: 12-25-15   ■ 사무엘 라이프워츠라는 성실하고 유능한 변호사가 있었는데 이분의 변호를 ...
    Date2015.12.26 By천국 Views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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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2-19-15 옳으니라(성만찬 예식)

    12월 19일 안식일은 성만찬  예식의 날로 요13장 중심으로 너희도 서로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는 총 주제로 성만찬 예식 설교를 했습니다. 여기 클릭--->12-19-15 (성만찬) 너희가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hwp  
    Date2015.12.20 By창조세계 Views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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