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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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전세계에 계신 cbn청취자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랑과 행복전하는 cbn 교과 방송에 정수희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방송을 시작하기전 따뜻하고 좋은 소식 두가지를 말씀드리고 방송을 시작할까 합니다. 둘다 해외에 관련된 소식인데요..

첫 번째는 분당 뉴스타트교회 권기용 목사님께서1142015년도죠 114일 수요일부터 17()까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현지 한인들을 위한 전도회를 개최하신다고 하십니다 이 전도회의 특별한 점은 바로 이슬람국가 아랍에미레이트가 이슬람국가잖아요 그곳에서 직장문제로 이곳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교민들과 재림청년들을 위한 교회개척이 주 목적이라고 합니다. 특별히 전도회 강사로 수고하시는 권기용 목사님의 자녀분이 이곳에서 직장을 얻어 일하고 계신데요.. 교회 개척을 위해 아버지와함게 협력하신다고 하니까.. 좋은 결실이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전도회 후에 예배소를 개소할 예정이라고 하니가요.. 혹시 직장문제로 이곳 두바이에 가계신 우리 재림성도들이 계시다면 꼭 연락하셔서 함께 예배드리고, 외롭고 힘든 타지에서의 생활이 그래도 위로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연락하실 번호는 한국에선 010-5288-7004로 연락주시면 되구요.. 현지(두바이) 연락처는 971-56-413-9116번입니다.... ... 흩어진 우리 재림성도들이 이런 계기를 통해 하나가 되는 소중한 역사가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또한가지 기쁜 소식은 홍콩소식인데요.. 홍콩국제교회 담임목사님으로 수고하시는 조규승목사님께서 홍콩현지 국영라디오 방송국에 매주 월요일 30분을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으셨다고합니다. 그래서 저희 cbn라디오 방송국에서 그 방송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는데요...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1주일에 한번씩 방송을 올려서 청취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영어로 제작된 방송이구요... 영어도 늘고, 복음도 듣고, 용기와 격려도 드릴수 있으니까.. 우리 청취자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겟습니다.

 

 

2014411

 

 

11과 추수할 준비를 함

 

기억절 :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5:8)

 

서론

학교 다닐 때 일 년 중에 특별히 대청소 하는 날이 있었잖아요.

언제인줄 아세요?

장학사님 방문 하실 때요.

 

온 학교 전체를 뒤집고 청소를 했어요.

 

군대 있을 때도 그랬잖아요.

사단장님 방문한다고 하면, 온 부대가 발칵 뒤집히잖아요.

왜냐하면 그 높으신 분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세상의 지도자들의 방문을 위해서 우리가 그렇게 호들갑을 떨면서 준비하는데,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 오시는 재림을 위하여 우리는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할까요?

 

이번 주 교과에서는 야고보는 주의 강림을 맞이하기 위하여 우리가 준비해야 할지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번 주 교과에서 살펴 볼 내용은,

농부의 비유를 통해서 농부가 간절히 기다리는 비는 무엇을 상징하는 것인지?

우리는 어떻게 추수를 위해 준비할 수 있는지,

재림을 준비하는데 방해가 되는 요소와,

재림을 맞이하기 위하여 우리가 격어야 하는 과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날()

127일 비를 기다림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5:7)

 

이 말씀에 보면 야고보가 뭐라고 말하고 있냐하면요.

예수님이 재림 하실 때까지 비를 기다리면서 길이 참으라고 하였습니다.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얻기 위해서,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는 것처럼 말이지요.

 

그러니까, 야고보서 5:7절 말씀의 주제 단어는 재림 과 비입니다.

특별히 야고보가 우리에게 정말 하고 싶은 말의 요지는 주의 재림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5:8절은 월요일 교과에서 공부하겠지만, 8절을 보면 야고보가 하고 싶은 말의 요지를 더욱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5:8)

 

주의 강림, 예수님의 재림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 그 재림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이 말을 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하는 것이 재림을 준비하는 것인가?

이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바로 농부의 비에 대한 비유를 사용한 것입니다.

 

농사를 지을 때 사람의 인력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햇빛과 비입니다.

물론 비를 저수지에 저장했다가 쓰기도 하지만, 그것도 한시적이고, 계속 가뭄이 이어지면,

저수지도 말라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농사짓는 분들은 그 농사의 성패를 하나님께 의존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너무도 잘 아는 야고보는 지금 그 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농사는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팔레스타인 지방의 농사는 특징이 있습니다.

비가 자주 오는 지방이 아니다 보니까, 그 시기를 잘 맞춰야 하는데,

10-11월에 내리는 비는 땅을 촉촉하게 적셔주고, 파종을 위해 준비를 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3-4월에 내리는 비는 추수 할 수 있도록 곡식을 여물게 하는 비입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 비를 팔레스타인 지방에서는 이른 비와 늦은비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농부가 열매를 얻고 추수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두 비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비유를 통해서 흔히,

예수님의 승천 이후에 교회를 조직하고 세우기 위하여 내렸던 성령의 특별한 은혜를,

이른 비라고 부르고, 마지막에 재림 전에 임하게 될 강력한 성령의 은혜를 늦은비라고 일컫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여기서 야고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른 비냐 늦은비냐를 논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른 비와 늦은비를 언급한 것은 팔레스타인 지역의 농사에 성공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이른 비와 늦은비이기 때문에 그렇게 언급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른 비냐 늦은비냐 그것이 아니고, 농사에는 반드시 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야고보가 우리에게 재림을 준비하라는 권면을 하면서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는,

재림을 위해서 준비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농사가 그런 것처럼 하늘에 곳간에 들어갈 곡식으로 우리가 여물기 위해서는

우리의 삶에도 반드시 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비가 무엇이죠?

비는 바로 성령의 역사와 성령의 은혜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날마다 완전을 향하여 더 높이 도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은혜를 공급하여 주시기를 기도하였다. 성령의 역사하심을 통하여 가장 연약한 사람도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행사함으로 그들에게 맡겨진 능력을 증진시키는 법과, 성화되고, 우아해지며, 고상하게 되는 법을 배웠다. 겸손히 성령의 변화시키는 감화에 복종하였을 때, 그들은 신성의 충만함을 받고 거룩한 형상으로 변화되었다.”(행적, 49-50)

 

초대 교회의 놀라운 복음의 전파와 능력은 성령의 역사의 결과였습니다.

그런데 그 성령의 역사는 아무 이유 없이 때가 돼서 저절로 부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날마다 완전을 향하여 더 높이 도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은혜를 공급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한 것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간절한 심령으로 성령을 간구하고, 그 주시는 은혜를 받기 위하여 탄원할 때,

그들은 그 성령의 역사하심의 결과로 변화 되었던 것입니다.

 

우아해지고, 고상하게 되고, 거룩한 형상으로 변화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성령의 능력 때문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야고보는 재림을 기다리는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하는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성령께서 우리의 삶에 역사 하실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준비시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부모가 자식에게 최고로 좋은 것을 주고 싶어 하는 것보다도 더욱,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고 싶어 하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CBN 청취자 여러분,

우리의 마지막 재림 준비는 바로 성령을 통하여 이루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열 처녀의 비유의 핵심이 아니겠습니까?

 

기름을 가진 자, 오직 성령으로 거룩해진 사람만이 혼인잔치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첫째는 우리의 모든 죄를 버리는 것입니다. 죄는 성령의 임재를 가로막는 가장 큰 적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샅샅이 살펴서 모든 죄악들을 낱낱이 버려야 할 것입니다.

둘째는 우리의 애정의 첫째 자리에 하나님을 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든지 온전하고 완전한 헌신 외에는 받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우리 속에 역사하시는 성령의 감화를 통하여 재림 때 거두어 질 수 있는 곡식으로 여물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둘째날() 도대체 얼나마 가까운 것인가?

12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5:8)

 

야고보는 재림을 맞이하기 원하는 우리에게 두 가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너희도 길이 참고 , 길이 참으라는 요청입니다.

둘째는, 마음을 굳게 하라는 요청입니다.

 

우리가 일요일 교과에서 공부한 약5:7절에는 농부가 길이 참아 비를 기다린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재림을 기다리는 우리가 길이 참고 성령의 은혜를 간구해야 하는 필요성을 언급한 것임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니까 재림을 기다리는 우리가 정말 길이 참고 기다려야 하는 것이 바로 성령의 은혜인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은혜를 참고 기다려야 한다고 하니까,

자꾸 무엇을 생각하느냐하면요.

늦은비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길이 참고 기다려서 꼭 늦은비를 받아야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늦은비를 받으면 한 순간에 나의 모든 품성이 변화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정말 큰 오해입니다.

늦은비는, 품성이 변화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변화된 품성을 주기 위해 내리는 비가 아닙니다.

늦은비 성령은 매일의 삶을 통하여 성령의 은혜로 품성의 변화를 이룬 사람들에게

마지막 복음의 전파를 위하여 내리는 특별 은사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늦은비를 받기 위하여, 그리고 재림을 준비하고 위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품성의 변화를 이룰 수 있을까요?

 

야고보는 58절에서 품성 변화를 이루는 두 가지 아주 중요한 요소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첫째 요소는 바로, 길이 참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요소는 마음을 굳건히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두 요구 조건을 표면적으로만 보면 마치 품성의 변화는 우리의 노력과 힘으로 이뤄야 하는 것처럼 보이기에 딱 알맞습니다.

품성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인내 하고, 마음을 굳게 하면 품성변화를 이룰 수 있다는 말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이 말은 그런 말이 아닙니다.

여기서 길이 참으라는 말은, 성령의 은혜가 내릴 때 까지 인내하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성령은혜가 내릴 때까지 흔들리지 말고 굳은 마음으로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이 말이 잘 이해가 안 되시는 분들도 계실 거 같은데요.

먼저 사람이 품성변화를 이루는 과정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사람의 품성이 변하는 것은, 매 순간 일어나는 선악간의 투쟁 속에서 품성이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형성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배우자에게 화가 났을 때, 화가 난다고 그냥 버럭 화를 냅니다.

그러면 다음번에 화를 내기가 더 쉬워지고, 그것이 반복되면 습관이 되고,

습관이 결국은 나쁜 품성으로 꼴 지어 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좋은 습관은 어떻게 형성되느냐?

화가 날 때, 마음을 다스리고, 화를 잘 넘기는 습관을 들이면 그것이 반복되어 좋은 품성으로 형성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우리가 다 잘 압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우리에게는 화가 난 우리의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을 통해서 성을 내는 것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 마음속에는 치열한 영적 투쟁이 일어나는데 그러다가 지고 마는 것입니다.

화를 안내려고 갖은 노력을 다 해보지만, 그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고 마는 것입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은혜의 단비가 없는 것입니다.

, 성령의 은혜가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물론 어떤 사람은 성령의 은혜 없이도, 그런 상황에서 화를 참고 넘기기도 합니다.

의지력이 대단한 사람들이죠.

그런데요. 마음속에는 화가 나 있는데, 겉으로 표출을 하지 않았으니까, 죄를 짓지 않은 것입니까?

그렇게 우리의 힘으로 계속 인내하고 참으면, 품성이 변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그렇게 참으면 속병을 앓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잘못하면 큰 병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야고보는 우리에게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으로 품성의 변화를 이룰 수 있는 길은,

첫째, 길이 참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화를 참고, 옳지 않은 어떤 행동이 표출되지 않도록 참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 말은, 성령의 은혜가 내 마음을 변화시킬 때까지, 성령의 은혜가 내 마음에 임할 때까지 참으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러한 상황에서는 골방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성령의 은혜가 나의 성난 마음을 잠재우시고, 변화시켜 주실 때까지 기도로 씨름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참고 기다릴 때, 성령의 은혜가 우리의 마음속에 부어지고,

우리의 마음은 평화를 누리게 되고, 새 마음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간절히 비를 기다리는 농부의 심령으로 성령의 은혜를 간구해야하는 것입니다.

 

둘째로는 마음을 굳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변화시켜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단의 폭풍우가 지나가고 성령의 단비가 내릴 때까지 약속을 굳게 붙들고 하나님께 매어달려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 약속된 성령의 은혜가 분명히 우리의 마음 속에 임 할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과학입니다.

한치의 오차도 없으신 하나님의 약속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cbn 청취자 여러분,

야고보는 우리에게 이것이 바로 곧있을 주의 강림을 준비하는 길임을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믿는 자에게 거져 주시는 성령의 은혜를 꼭 경험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둘째날() 불평 신음 그리고 성장

129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당하는 여러 가지 시련중에 하나는,

예수님의 재림이 매우 지체 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멀지 않은때에, 재림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 바울과 예수님의 모든 제자들도 그렇게 믿었고,

1800년도 재림 운동에 동참 했던 모든 사람들도 그렇게 굳게 믿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을 사는 우리도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했음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려도, 예수님의 재림은, 많이 지체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 중에 하나는, 바로 실망입니다.

그리고 그 실망은, 원망과 불평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러한 원망과 불평은, 재림을 지연 시키는 가장 큰 적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경우를 보면 그런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막았던 가장 큰 죄는 바로 불신이었습니다.

그들은 가나안에 들어가게 해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현실에 닥친 문제들을 볼 때 마다,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이 불가능해 보였던 것입니다.

 

그 불신의 최고 경지가 바로 가데스 바네아에서 12명의 정탐꾼들을 보냈을 때 드러났던 것입니다.

갈렙과 여호수아를 제외한 열명의 정탐꾼들은 모두 불평과 의심의 보고를 하였습니다.

만일 이스라엘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있었더라면 그들은 갈렙과 여호수아의 권고를 따랐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불신만 있었고 전혀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음으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위해 적근을 물리쳐 주실 수 없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불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불평과 원망이 온 회중을 뒤덮고 모세를 돌로 치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그결과가 무엇이었습니까?

믿음의 부재로 인한 원망과 불평의 결과는 40년을 광야에서 머물고 가나안에 들어갈수 없게 된것입니다.

 

이 사건은 오늘 주의 강림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큰 교훈을 주기 위하여 기록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우리가 정말 조심해야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원망과 불평입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약5:9절에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자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5:9)

 

원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원망과 불평은 불신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로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비록 때때로 모든 것이 우리 눈에 암담해 보이고 길이 없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모든일에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전진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믿음을 별로 활용하기를 즐겨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 생기면, 우리는 그 이면에 기다리는 축복을 보지 못하고,

즉시로 불평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먼저 생기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cbn 청취자 여러분,

혹 우리의 삶에 어려운 일이 닥칠 때, 고난이 찾아 올 때, 힘든일이 생길 때,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으로 하여금 어두운 면을 바라보고 불평과 원망을 하도록 하는 자들은 저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알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의심의 종자를 뿌리고 있으며 그것으로 인해 완숙된 의심의 수확물을 거두게 될 것이다. 믿음과 확신이 가장 필요한 때에 많은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바라고 믿는 일에 너무나 무력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소망, 808)

 

우리는 매일의 삶에서 신뢰하는 연습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삶의 모든 문제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붙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의 선한 싸움입니다.

매일의 삶에서 우리는 이 믿음을 키우는 연습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재림의 준비하는 재림성도의 삶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우리 모두가 우리의 삶에서 불평과 원망은 모두 버리고,

믿음과 신뢰로 재림을 준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넷째날() 인내의 모본

1210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로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을 삼으라 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5:10-11)

 

재림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야고보가 주는 또 다른 교훈 하나는,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을 배우라는 것입니다.

 

왜 야고보는 우리에게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을 배우라고 하였을까요?

왜냐하면 마지막 재림을 맞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반드시 이 과정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입학하는 학교가 있는데요.

그 학교가 무슨 학교인지 아세요?

 

?? 안식일 학교??

안식일 학교에도 입학하지만, “고난의 학교입학하게 됩니다.

 

부조와 선지자에는 고난의 학교라는 단어가 세 번 사용되었는데요.

각기 다른 사람들에게 사용되었습니다.

누구에게 사용되었을까요?

 

1. 요셉

하나님께서는 그를 크게 쓰시기 위하여 고난의 학교에서 준비시키고 계셨으며 그는 필요한 훈련을 거절하지 않았다.”(부조, 218)

 

그러나 요셉의 참된 품성은 어두운 감옥 속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었다. 그는 자기의 신앙을 굳게 붙잡고 모든 것을 참았다“. 그의 수 년 동안의 충성스러운 봉사가 가장 잔인한 보답을 받았으나 이 일이 그를 침울하게 하거나 불신하게 하지 못했다.”(부조, 218)

 

억울하게 팔려간 보디발의 집에서도, 억울하게 끌려간 감옥에서도,

그는 하나님의 신뢰하고 모든 것을 참았습니다.

그는 고난의 학교에서 모든 과정을 잘 통과하였던 것입니다.

 

2. 모세

모세는 배우는 사람이었다. 그는 애굽의 모든 학문으로 잘 교육받았다. 그러나 이것이 그가 해야 할 사업을 위해 준비하는 데 적합한 모든 것은 아니었다. 그는 하나님의 섭리로 인내를 배우고 그의 성정을 다스려야 했다. 자아 부정과 고난의 학교에서 그는 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될 교육을 받아야 했다. ”(4증언, 343)

 

극기와 고난의 학교에서 그는 인내와 감정을 조절하는 것을 배워야 했다. 현명하게 다스릴 수 있기 전에 그는 순종하기를 배워야 했다.”(부조, 247)

 

고난의 학교의 교과 과목이 무엇이냐 하면요?

바로 극기수업, 인내 수업, 감정조절 수업 이런 과목이 있는 것입니다.

모세는 이런 과정을 잘 밟은 것입니다.

 

3. 다윗

이같은 충동적인 행동은 다윗의 성품보다는 사울의 성품과 일치하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이새의 아들은 아직도 고난의 학교에서 인내의 공과를 배워야 하였다. ”(부조, 665)

 

이 사건은 다윗이 바란 광야 나발의 집 근처에 있을 때 일어난 것입니다.

양털을 깍는 시기는 손님을 후히 대접하는 시기였는데요.

다윗은 사람을 보내서 먹을 것을 얻어오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나발은 음식을 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다윗을 자극하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그때 다윗은 칼을 차고 전멸하러 가고자 부하들과 출발하였던 것입니다.

 

이 사건에 대하여 부조와 선지자에 위와 같이 기록된 것입니다.

다윗에게는 온유가 부족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아직 고난의 학교에서 인내의 공과를 배워야 했던 것입니다.

 

각 시대를 통하여 구주의 택하심을 받은 사람들은 시련의 학교에서 교육과 훈련을 받아 왔다. 그들은 세상에서 좁은 길을 걸어가고, ”고난의 풀무에서 정결함을 받았다. 그들은 예수님을 위하여 반대와 증오와 중상을 견디었다. 그들은 괴로운 투쟁을 통하여 주님을 따르고, 극기하고, 실망의 쓴맛을 보았다. 그들은 그들 자신들의 괴로운 경험을 통하여 죄의 사악함, 그 능력, 그 해독, 그 참상을 깨닫고, 죄를 미워하게 된다.”(쟁투, 649)

 

사랑하는 cbn 청취자 여러분,

각 시대를 통하여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고난의 학교, 시련의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이 교육을 통하여 고난의 풀무에서 그들이 가진 찟기 들이 태워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도 역시 고난의 학교를 통해서 가르치고 계시는 것입니다.

오늘 내가 통과하고 있는 고난의 수업 과목은 무엇입니까?

인내 입니까? 극기 입니까? 감정 다스리기 입니까? 세상 포기 하기 입니까?

무엇입니까?

 

그것이 무엇이든지, 진심으로 그 과정을 잘 이수하고,

정결한 하나님의 신부로 태어나기에 부족함이 없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섯째 날() 햇빛처럼 투명한

1211

오늘 목요일 교과에서 야고보가 재림을 준비하는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맹세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 형제들아 무엇보다도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나 땅으로나 아무 다른 것으로도 맹세하지 말고 오직 너희의 그렇다 하는 것은 그렇다 하고 아니라 하는 것은 아니라 하여 죄 정함을 면하라”(5:12)

 

왜 야고보는 우리에게 맹새하지 말라고 하였을까요?

맹새하는 것이 큰 죄가 되는 것일까요?

 

그런데 마태복음에 보면 예수님께서도 이와 동일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35 땅으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5:34-35)

 

우리 어렸을 때 그런 말 해봤잖아요.

내가 하늘을 걸고 맹세하는데, 내가 다시는 너랑 안 논다.”

목사님은 그런 말 많이 해보셨을 거 같아요.

야 이제 너랑 안 놀아, 내가 진짜, 하늘을 걸고 맹세하는데, 너랑 다시 놀면 내손에 장을 지진다.”

 

이런 맹세가 잘 못된 것일까요?

 

먼저 맹세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맹세의 사전적 정의는 일정한 약속이나 목표 (반드시실천하겠다고 다짐.(네이버)

 

그러니까 맹세를 하면 반드시 그것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거짓말 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예수님께서 맹세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당시 유대인들이 거짓 맹세를 많이 하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떤 일을 할 때, 진짜로 그 일을 할 의도가 없으면서도,

다른 사람으로 자신을 믿게 하기 위해서, 맹새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유대인들 사이에서 비일비재 하게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리고 또 자신이 맹세한 일을 이행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새한 것이 아니라, 그냥 하늘을 두고 한 것이니까,

맹새를 어겨도 괜찮다는 듯이 생각하였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맹세를 빠져 나갈 구멍들을 많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당시 유대인들에게 맹세는 자기 위장을 위한 도구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이러한 시각에서 볼 때 맹세를 하는 것이 계속 거짓을 조장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율법을 범하게 만드는 맹세를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이런 말씀이 법정에서 하는 서약이나 맹세를 금하신 것은 아닙니다.

무엇을 보면 알수 있냐하면요.

 

대제사장에게 심문받으실 때, 대제사장이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고 했을 때, 예수께서는 네가 말하였느니라”(마태복음 2663, 64)고 대답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맹세를 금하신 것은 이러한 상황에서의 맹세를 금하신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그 약속을 지킬 마음도 없으면서 마음에도 없는 약속을 하는 것을 금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의도는, “맹세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말라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일들에 있어서 정직한 말만 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신 것입니다.

 

야고보도 이러한 맥락에서 맹세를 금하고, 우리의 입에서 발하는 모든 말이 깨끗하고 정직한 말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이름을 거의 망령되이 일컫는 것이라 할 수 있는 모든 의미 없는 빈말과 어귀들을 정죄한다. 이것은 사교계와 사업계에서 유행하는 가식적인 인사, 진실을 떠난 속임, 아첨하는 말, 과장, 상업상의 속임수 등을 정죄한다. 이것은 또 자신의 본 모습이 아닌 것을 나타내고자 애쓰고, 감정을 있는 그대로 나타내는 말을 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든지 진실하다고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가르친다.”(보훈, 67-68)

 

사랑하는 cbn 청취자 여러분,

재림을 준비하는 우리 모두의 말과 행동은 항상 햇빛과 같이 투명하고 맑은 것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우리 모두가 에베소서 429절의 권면처럼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요약>

우리는 이번 주 교과를 통해서

야고보는 재림을 준비하는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고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우선 성령의 중요성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농부가 비를 기다리는 것처럼, 우리가 성령의 은혜를 통하여 변화된 품성을 옷 입어야 함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재림에 날에 우리로 서지 못하게 하는 무서운 적, 불평과 원망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재림을 맞이하기 위하여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고난의 학교에서 정결케 되어야 한다는 것과, 모든 일에 햇빛처럼 투명한, 정직한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사랑하는 cbn 청취자 여러분,

우리 모두 진정으로 재림을 준비하는 재림성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령의 은혜를 힘입어, 그분의 능력으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모든 불평과 원망을 우리 입에서 버리고, 오직 정결한 품행으로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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