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학교
조회 수 11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안교 교과 해설 1기 2과


06AZ_5073-Lower_Antelope_Canyon.jpg


201512과 귀에서 발까지

 

기억절

네 발이 행할 길을 평탄하게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4:26)

 

Intro

이번 과 제목이 귀에서 발까지이다. 귀는 어떤 기관인가? 소리를 듣는 기관이다. 반면에 발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걸어가는 역할이다. 걸어가다는 말은 행한다는 뜻이다. 한자를 봐도 걸어가다라는 뜻의 글자는 ()”이다. 그러므로 걸어가다는 말과 행하다는 말은 같은 의미이다. 히브리적 개념도 마찬가지이다. 잠언에 보면 행하라는 표현이 여러 번 나오는데, 그 때 쓰인 단어가 바로 할라크이다. 할라크라는 말은 본래 걷다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걸어가다는 말은 행하다라는 뜻이며, 우리 몸 중에 걸어가는 역할을 하는 은 곧 행함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이번 과 제목을 귀에서 발까지라고 한 이유는 하나님의 교훈을 들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행하는 데까지 이르러야 함을 강조한 것이다. 오늘은 하나님의 지혜를 듣는 방법과 그것을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살펴볼 것이다. 이 공부를 통하여 하나님의 지혜가 귀에서 발까지 이어지게 되기를 바란다.

 

 

일요일 : 들으라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듣는 일은 매우 중요한 신앙 활동이다. 어쩌면 모든 신앙 활동의 기초이자 시작이 듣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도 말할 수 있다. 유대인들이 늘 아침 저녁으로 읽고 또 암송하는 쉐마도 역시 이스라엘아 들으라는 말로 시작된다. (6:4) 그렇다면 듣는 것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성경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지혜를 들으라고 말할까? 그 이유는 지혜가 우리 속에 있지 않고 우리 밖에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듣는다라는 말은 지혜가 밖으로부터 들어와야 한다는 뜻이다. 나 스스로 지혜를 만들거나 깨닫는 것이 아니라 밖으로부터 들어와야 마침내 지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성경은 우리에게 들으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잠 4:5에서도 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고 말한 것이다. 얻는다는 말도 역시 누군가로부터 주어진다는 뜻이다. 이것을 이해하는 것은 성경의 지혜를 이해하는대 매우 중요하다.

 

보통 세상의 교육은 밖에 있는 것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안에 있는 것을 끄집어내는 것이다. 교육이라는 말 자체도 그런 뜻이 있다. 교육이 영어로 “Education”인데, 이 단어는 라틴어 educare에서 와다. 이 단어는 exduco의 합성어인데, ex라는 말은 “~로부터 from”의 뜻이 있고, duco이끌다 lead”라는 뜻이 있다. 그러므로 education이라는 말은 밖에 있는 지혜를 집어 넣는 것이 아니라 우리 속에 있는 지혜를 스스로 끄집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그래서 소크라테스는 대화법을 통해 사람들 스스로가 진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했다. 이것을 일컬어 산파술이라고 부르는데, 산파가 하는 일은 산모 대신 아이를 낳아주는 것이 아니다. 단지 산모 속에 있는 아이가 잘 나올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뿐이다. 마찬가지로 교육도 인간 속에 있는 지혜를 끄집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성경의 지혜는 이와는 다르다. 성경은 우리 속에 지혜가 없다고 말한다.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어졌고, 선을 행할 수 있는 능력도 사라졌다. 인간이 지혜를 깨달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지혜의 말을 듣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언제나 이스라엘아 들으라!!”라고 외친다.

 

그런데 지혜를 듣는 기관은 귀가 아니다. 보통 소리를 듣는 기관은 귀이지만 지혜는 귀로 듣지 않는다. 바로 마음으로 듣는다. 그래서 솔로몬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면서 자기에게 듣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한 것이다.

 

(왕상 3:9)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이처럼 지혜는 듣는 마음, 즉 열린 마음을 통해 얻는다. 예수님께서도 백성들에게 말씀하실 때 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라는 말씀을 자주 하셨다. 또 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교회에게 보내는 기별에서도 역시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라는 말씀을 반복하고 있다. 이처럼 지혜는 듣는 귀, 즉 듣는 마음이 있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듣는 마음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겸손을 뜻한다. 스스로 지혜있다 하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들을 수 없다. “내가 지혜자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로 지혜자의 권면을 받아들일 수 없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지혜를 선포하시기 전에 먼저 듣는 마음, 즉 겸손한 마음을 가지라고 권면한다.

 

적용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나, 설교를 들을 때 항상 듣는 마음을 준비해야 한다. 듣는 마음이란 내가 이 내용을 아느냐 모르느냐를 묻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대로 살고 있느냐를 묻는 마음이다. 교만한 자는 말씀을 평가한다. 그러나 겸손한 자는 자신의 삶을 평가한다. 교만한 자는 들으면 들을수록 그 내용이 진부해 지지만, 겸손한 자는 들으면 들을수록 더 고개를 숙이게 된다. 이것이 듣는 마음을 가진 자의 모습이다. 과연 우리는 듣는 마음이 있는가? 들어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우리인데, 과연 우리는 얼마나 겸손히 하나님의 말씀 앞에 듣는 자의 태도로 서 있는가? 듣는 마음을 갖는 것. 이것이 지혜를 얻는 첫 걸음이다. 아무쪼록 말씀을 평가하는 대신 자신을 평가하고, 내가 아는 내용이냐를 묻는 대신 내가 사는 내용이냐를 묻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 그럴 때 우리는 참된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월요일 : 가족을 지키라

 

이번 과의 제목이 귀에서 발까지이다. 조금 전 일요일 소지에서는 듣는 귀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듣는 귀란 듣는 마음을 나타내며, 겸손히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마음이 있는 자들에게 지혜는 임한다고 말씀드렸다. 월요일소지부터 목요일소지까지는 모두 발에 대한 내용이다. 서두에도 말씀드렸듯이 여기서 말하는 이란 들은 것을 행하는 삶을 나타낸다. 귀는 듣는 기관이라면 발은 행하는 기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월요일 소지부터는 우리가 들은 것을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를 가정과 친구, 일터와 자기 자신에 대한 보다 실천적인 교훈들을 차례차례 살펴보도록 하자.

 

먼저 월요일 소지는 가족이다. 우리는 과연 가정에서 어떻게 지혜를 행해야만 할까? 가정은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생물학적으로보나 물리적으로보나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바로 가족이다. 이렇게 가까이 지내다보면 상대방이 참 편해진다. 서로의 허물도 다 보일 수 있을 정도로 가족은 편하다. 그런데 편하다보면 가끔 상대방을 너무 쉽게 생각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사실 편한 것과 쉬운 것은 전혀 다르다. 편하다고 해서 쉽게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하지만 가장 편한 사람이 부부이다 보니 또한 서로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경향들이 있다. 그러다보면 뜻하지 않게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일들도 생기는데, 그 중에 가장 흔한 요인이 바로 언어이다.

 

1. 언어

어려운 사람을 대할 때는 한 마디 내뱉기 전에 열 마디 생각한다. 하지만 남편이 아내를 대할 때나, 또 아내가 남편을 대할 때는 아무 생각 없이 열 마디, 스무 마디 내 뱉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다보면 서로 상처 주는 말도 하게 되고, 그 말 때문에 큰 불화가 생기기도 한다. 그러므로 지혜있는 자는 먼저 가정에서 말을 조심해야 한다. 편할수록 귀하게 대해야 한다. 그래야 가정이 평안하고 자녀는 부모를 통해 지혜를 배우게 된다.

 

2. 음행

둘째로 가정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지혜는 바로 음행을 멀리하는 것이다. 사실 사람이 가진 성적 욕구는 하나님께서 주신 복이다. 그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축복을 이루게 할 뿐만 아니라 부부간의 깊은 연합을 경험하게 해준다. 하지만 그 욕구가 복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부라는 테두리 안에 있어야만 했다. 그것을 넘어서는 순간 성욕은 죄가 되고 저주가 되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음행으로 인해 타락한 일들이 수도 없이 많다. 엄밀히 말해 영적으로 타락한 사회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성적 타락이다. 음행은 자신의 영혼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가정을 무너뜨리고, 동시에 사회를 병들게 만든다. 그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사단은 오늘도 여전히 음행을 통해 자신과 가정과 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잠언 5장은 처음부터 음행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5: 3-4)[3] 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의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4] 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로우며

 

여기서 음녀의 입술을 꿀과 기름으로 비유했다. 꿀은 어떤 특징이 있는가? 맛이 달콤하다. 기름은 어떤가? 미끄럽고 부드럽다. 이처럼 음행은 지금 당장 우리의 입에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준다. 마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는 것같은 쾌락을 준다. 그러나 그 나중은 어떻다고 말하는가? 달콤하던 것이 쑥과 같이 쓰게 되고, 기름처럼 부드럽던 것이 칼날같이 날카롭게 변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음행의 결과이다. 그래서 8절에서는 그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순간의 달콤함을 얻기 위해 잃어버리는 것이 너무도 크기 때문이다.

 

(5:9) “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수한이 잔인한 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

 

여기 9절에서는 음행을 통해 잃어버리는 것을 두 가지로 설명한다. 첫째는 존영이고, 둘째는 수한이다.

 

1. 존영을 잃는다.

먼저 존영이라는 것은 명예를 뜻한다. 음행은 그 사람의 명예나 영예를 무너뜨린다. 그것을 뼈저리게 경험한 사람이 바로 다윗이다. 그는 비록 자신의 음행을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았지만, 그의 잃어버린 명예는 전과 같이 회복되지 않았다.

 

부조, 723

그는 자기의 신하들의 목전에서도 천하게 보인다는 것을 느꼈다.... 자기 가족들에 대한 자신의 권위가 약해지고 아들들에게 존경과 순종을 요구할 권위도 약화되었다. 그가 마땅히 죄를 정죄해야 할 때에도 자신의 범죄를 의식하고 그는 침묵을 지켰다. 그로 인해 그의 집에서 공의를 집행해야 할 그의 팔을 약화시켰다.

 

이것이 존영을 잃는다는 말의 의미이다. 이것은 죄를 용서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이다.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면 죄의 용서는 받지만, 다윗은 그 결과를 뼈저리게 경험하였다. 신하들이 그를 천하게 보기 시작했다. 가족들이 그의 교훈에 귀를 기울이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본인 스스로가 죄악 앞에서도 입을 열 수가 없었다. 왜냐면 자신의 음행으로 인해 모든 존영을 잃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음행은 그 잠시의 쾌락에 비해 잃어버리는 것이 너무도 많다. 이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던 지혜자는 우리에게 그 음행으로부터 벗어나도록 권면하고 있는 것이다.

 

2. 수한을 빼앗긴다.

둘째로 수한을 빼앗긴다고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수한은 연수 또는 세월을 의미하는데, 음행에 빠진 자는 자신의 젊음을 그 일에 다 허비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다윗과 같이 죄의 결과로 인해 자신의 젊은 패기와 기개를 온전히 펼칠 수도 없게 된다. 그러므로 지혜자는 잠시 잠깐의 쾌락을 위해 영원한 것을 잃지 않기 위해 음행을 멀리해야 하는 것이다.

 

적용

사단은 언제나 눈 앞에 있는 유혹을 매우 달콤하게 느끼도록 만든다. 그 순간 만큼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게 말이다.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나면 그것이 얼마나 천하고 부끄러운 일이었는지를 뼈저리게 경험하게 된다. 사단은 이 때 또 한번 우리를 시험한다. 그러나 그 두 번째 시험은 달콤한 유혹이 아니라 뼈저린 죄책감과 좌절감이다. 사단은 이렇게 죄의 달콤함으로 우리를 넘어뜨린 후, 극심한 죄책감으로 완전히 엎드러지게 만든다. 하지만 지혜자는 넘어지기 전에는 죄의 비참함을 내다볼 줄 알지만, 넘어진 다음에는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볼 줄 아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지혜자의 마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죄의 유혹에 넘어지지 않기 위해 기도하고, 넘어졌을 때는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붙들어야 한다. 이것이 참된 지혜이다.

 

 

화요일 : 우정을 지키라

 

우정을 지키기 위하여 필요한 가장 중요한 덕목을 꼽으라면 무엇을 꼽겠는가? 아마 믿음일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배신하지 않으며 신의를 끝까지 지킬 것이라는 믿음이 우정을 지키는데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오히려 이러한 기대가 우정을 깨뜨리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다시 말해 지나친 믿음은 실망을 가져오게 된다는 말이다. 솔로몬은 잠언 6장에서 이웃이나 친구에게 보증서는 일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6:1-2) “[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하며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2]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우정을 지키기 위해서는 친구를 위해 보증을 서 주라고 말해야 할 것같은데 솔로몬은 오히려 보증서는 일에 대해 부정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심지어 4절에 보면 네가 보증으로부터 풀려 날 때까지 네 눈을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을 감기게 하지 말라고 말한다. 이 말은 쉬지 말고, 잠 자지도 말고 최선을 다해 보증과 담보로부터 벗어나도록 노력하라는 뜻이다. 마치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목숨을 걸고 이웃을 위해 담보한 것이 있으면 거기서 벗어나라는 말이다. 참 이상하다. 우정을 지키려면 오히려 보증을 서주어야 할 것 같은데, 제목은 우정을 지키라고 해 놓고는 내용은 이웃을 위해 보증서지 말라고 한다.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여기서 솔로몬이 말하고 싶은 것은 우정을 지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친구를 향한 절대적 신뢰가 아니라 그도 나와 같은 연약한 인간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보증을 선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어떤 일이 있어도 이 친구는 그 돈을 갚을 것이라고 믿는다는 뜻이다. 사람에 대한 신뢰. “이 사람은 확실하다. 이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다라는 믿음이 보증을 서게 한다. 하지만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른다. 또 사람은 안변해도 상황이 변할 수 가 있다. 돈을 안 갚으려고 한 것은 아니지만, 생각지도 않은 어려움으로 돈을 못갚는 일들이 생길 수 있다는 말이다. 이런 경우에는 그 모든 부담이 고스라니 보증선 자에게 넘어온다.

 

솔로몬 당시에는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황금기였기 때문에 상행위가 매우 활발했다. 그에 따라 돈이 오가는 일들도 많았으며, 결과적으로 친구나 이웃에게 보증서는 일들도 흔하게 이루어졌다. 그런데 이처럼 뜻하지 않게 친구의 상황이 어려워지고, 그 모든 경제적 부담이 보증을 선 사람에게로 전가되는 일이 많았던 것이다. 이 당시에는 보증 선 사람이 갚을 돈이 없으면 그의 집과 땅, 가축와 의복 뿐만 아니라 보증인의 가족까지도 저당에서 제외되지 않았다. 다시 말해 돈이 없으면 자신의 아내와 자녀들이 모두 노예로 팔릴 수도 있었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보증 한번 잘못 섰다가 온 가족이 풍비박산이 나는 일들이 생긴 것이다. 그러므로 솔로몬은 지혜있는 자는 이웃을 위해 보증을 서지 말라고 권면한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친구가 힘들고 어려울 때 나 몰라라 하라는 뜻이 결코 아니다. 오히려 잠언서에서는 친구가 힘들고 어려울 때 적극적으로 도우라는 권면들이 많다. 특히 잠 17:17에 보면 친구는 사랑이 끊이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를 위하여 났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친구와 형제를 위해 자신의 것을 나누며, 그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서로 돕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사사시대의 고엘제도와 같이 친척이나 형제가 돈이 없어 모든 기업을 다 잃어버리게 되었을 때 다른 가족이 대신 돈을 주고 그 기업을 찾아주는 정신이 가족과 이웃을 대하는 성경의 정신이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이웃을 돕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그들을 절대적으로 신뢰하지 말라는 뜻이다. 상대방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로 인해 내가 갚을 수도 없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보증하는 일을 하지 말라는 뜻이다. 다시 말해 친구와의 우정을 지키는 방법은 그를 완전한 존재로 믿고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것이 아니라 그도 역시 사람이며 사람은 언제나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정을 지키는 방법이요, 내 가정을 지키는 방법이다.

 

다시 한번 정리하면 우정을 지키는 방법은

1. 친구도 얼마든지 쓰러질 수 있는 연약한 존재임을 인정하는 것

2. 사람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것

3. 내가 능력이 되는 한계 안에서 그를 최선을 다해 돕는 것

이것이 우정을 지키는 지혜로운 자의 모습이다.

 

적용

살다보면 믿었던 친구에게 큰 배신을 당할 때도 있다. 배신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상황이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만든 경우도 있다. 이것을 통해서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이 절대적인 신뢰를 받으실 수 있는 분임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이 말이 친구를 믿지 말라는 말은 아니다. 서로를 믿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되, 그도 역시 연약한 인간임을 기억하고 오직 하나님께만 절대적인 신뢰를 보이라는 것이다. 인간의 연약함을 인정하는 것. 그것은 오히려 상대방을 더 넓게 포용할 수 있는 기초가 된다. 사람의 연약함을 알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깨닫는 것이 바로 참된 지혜자의 모습이다.

 

 

수요일 : 일터를 지키라

 

요즘 사람들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일터에서 보낸다. 가장 자주 만나는 사람이 직장 동료요,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 하는 사람들도 직장 동료다. 그러므로 직장과 일터에서 가져야 할 지혜를 깨닫는 것은 오늘날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다. 수요일 소지는 바로 그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가 일터에서 배워야 할 지혜는 무엇인지, 또 어떤 마음으로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대해야 할지 지금부터 일터를 지키기 위한 지혜자의 권면을 들어보도록 하자.

 

(6:6-8) “[6]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7]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 [8]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일터를 지키기 위한 지혜자의 권면은 개미의 지혜를 이야기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그가 말하는 개미의 지혜는 무엇인가? 어떤 지혜를 우리는 개미로부터 얻어야 할까? 크게 두 가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1. 자기 주도적 삶

첫째는 자기 주도적 삶이다.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지만 스스로 알아서 열심히 일한다. 다시 말해 개미의 열심은 누가 시켜서, 혹은 누가 지키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열정을 가지고 그 일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모든 일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요즘 교육계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자기주도 학습법이다. 이게 뭔가?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하라고 하라고 해서 공부하는 아이는 절대 공부에서 탁월함을 보일 수 없다는 것이다. 아무리 학원을 많이 다니고, 과외를 몇 시간씩 해도 능률이 오르지가 않는다. 설사 시험을 잘 봐서 좋은 대학에 갔다 할지라도, 그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결코 낼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는 스스로 그 일이 좋아하서 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그 일을 즐기는 사람을 따라갈 수는 없는 법이다. 반면에 스스로가 공부의 재미를 깨닫고, 또 공부의 필요성을 느껴서 공부하는 아이들은 짧은 시간에도 더 높은 효율을 얻게 된다.

 

올 초에 SBS에서 부모 대 학부모라는 다큐를 만들었다. 얼마 전에 책으로도 나왔는데, 이 프로그램이 말하는 핵심은 이것이다.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지 않으면 아무리 많은 시간을 책상 앞에 앉아있다 할지라도 능률이 없다는 것이다. 서울대 경영학부에 다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해봤더니 대부분이 자기주도적 학습을 한 아이들이었다.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각 학문 분야에 탁월한 업적을 낸 사람들도 그 일을 돈 벌기 위해서 하는 사람이 아니라 즐기는 사람들이었다. 그 비근한 예로 우리 나라 학생들이 다른 나라 학생들보다 수학 능력이 탁월하지만, 정작 세계의 유명한 수학자는 우리나라에서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 왜 그런가? 수학을 잘하는 아이는 많지만 수학을 즐기는 아이는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일터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누가 시켜서 억지로 하는 사람은 절대로 그 일이 즐겁지 않다. 하지만 누가 시지키도 않았는데 스스로 재미있고 즐거워서 하는 사람은 반드시 그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런 자들이 얻는 최고의 복은 삶의 즐거움이다. 즐거움은 일의 양의 많고 적음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오히려 즐거움은 내가 하는 일을 즐기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누가 하라고 해서, 혹은 누가 지키고 있다고해서 억지로 하는 사람들은 일의 능률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그 삶이 즐겁지 않다.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이 즐겁지 않다면 과연 그 삶이 행복한 삶이 될 수 있을까? 솔로몬은 바로 그 점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2. 미래지향적 삶

둘째로 개미에게 배울 것은 미래지향적인 삶이다. 개미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열심히 일하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6:8)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솔로몬은 개미들이 열심히 일하는 이유가 미래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을 깨닫고 스스로 준비한다. 이것이 개미의 지혜이다. 미련한 자는 과거의 영광과 현재의 쾌락을 위해서 살지만, 지혜있는 자는 미래를 생각한다. 이것은 단순히 미래를 걱정하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 지혜자는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이 아니라 미래를 꿈꾸는 사람이다. 미래에 대해 두려워하는 사람이 아니라 미래를 기대하는 사람이다. 이런 자만이 오늘 내가 하고 있는 일을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다. 그러므로 자기 주도적 삶과 미래 지향적 삶은 결국 하나이다. 이것이 일터를 지키는 지혜자의 모습이다.

 

반면에 게으른 자는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다.

 

(6:9-11) [9]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10]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면 [11]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여기서 솔로몬은 게으른 자의 특징을 잠과 연결시켜 말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잠이 아니라 좀 더라는 그의 태도이다.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이것이 게으른 자의 문제이다. 솔로몬이 말하는 좀더의 개념은 절제의 부제를 나타낸다. 딱 잘 만큼만 자고 더 자고 싶어도 벌떡 일어나는 모습. 더 먹고 싶어도 적당하게 먹은 후에 숟가락을 딱 내려놓을 수 있는 모습. 이것이 절제다. 게으른자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그 절제가 안된다는데 있다. 해야 할 것은 하지 않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좀더, 좀더 하면서 끊지를 못한다. 그러면 결국 빈궁이 강도같이,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게된다.

 

적용

오늘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 과연 나는 얼마나 자기주도적으로 내 일을 하고 있는가? 그 일을 통해 나는 어떤 꿈을 꾸고 있는가? 혹시 남이 시켜서, 또는 누가 지키고 있어서 억지로 그 일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삶을 절제하지 못해서 매일 좀더 좀더를 외치고 있지는 않은가? 일터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내가 하고 있는 그 일을 즐기는 사람이다. 그럴 때에 능률도 오를 뿐만 아니라 내 삶이 즐겁다. 혹시 우리 중에 억지로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면, 하나님께 그 일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해 보자. 그런데 아무리 기도하고 노력해도 그 일이 즐겁지 않을 때, 과연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사가 무엇이며, 어떤 길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인지 기도하며 진지하게 고민해 보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즐겁게 일하기를 원하신다.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원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일터에서의 지혜를 구하는 자들에게 그분은 반드시 길을 열어주실 것이다. 그 사실을 믿고 기도하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

 

 

목요일 : 자신을 지키라

 

지금까지 잠언은 들으라고 말한 후에, 사람들이 실제적인 삶의 현장에서 얻어야 할 지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첫째는 가정에서, 그리고 친구와의 관계나 직장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것인지 실제적인 교훈들을 이야기하였다. 목요일 소지에서는 마지막으로 자기 자신을 지키는 지혜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6:12-19) “[12] 불량하고 악한 자는 구부러진 말을 하고 다니며 [13] 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을 하며 [14] 그의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

 

솔로몬은 여기서 말과 눈과 발과 손, 그리고 마음에 대해서 이야기하였다. 지혜없는 자, 즉 악한자의 말, , , , 마음이 어떠한지를 매우 추상적으로 이야기했는데, 16절부터는 그것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6:16-19) [16]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 곧 그의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예닐곱 가지이니 [17]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18]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19]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이니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들이 각 지체별로 나열되어 있는데, 눈은 교만한 눈을 미워하시고, 혀는 거짓된 혀를, 손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을, 마음은 악한 일을 꾸미는 마음을, 발은 악으로 빨리 달려가는 발을, 그리고 거짓을 말하는 증인과 형제를 이간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미워하신다.

 

그런데 이 지체들을 가만히 보면, 모두 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것들이다. , , , , 심지어 마음까지 하나님께서 창조해 주신 것들이다. 그리고 이런 것들을 우리에게 주실 때에는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계셨다. 눈이 해야 할 일, 혀가 해야 할 일, 손이 해야 할 일들이 다 정해져 있었다. 하지만 죄로 인해 이 모든 지체들이 창조주의 의도와는 달리 엉뚱한 일을 하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미워하실 수 밖에 없는 노릇이다. 그러므로 참된 지혜자는 각 지체를 주신 창조주의 뜻을 깨닫는 사람이요, 그 목적에 맞게 지체를 사용하는 사람이다. 잠언은 바로 그 방법을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으며, 각 지체를 향한 창조주의 뜻이 무엇인지를 가르치고 있다.

 

적용

그러므로 우리는 각 지체를 주신 하나님의 본연의 의도를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그 의도에 맞게 그것들을 사용해야 한다. 우리의 눈은 서로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야 하며, 우리의 손은 도움이 필요한 자를 향해 펴야 하고, 우리의 발은 죄를 떠나 하나님께로 걸어가야 하며, 우리의 혀는 감사와 격려의 말을 해야 한다. 또한 우리의 마음 역시 언제나 선한 것을 추구하며 살아야 한다. 이렇게 각 지체의 본연의 목적이 우리 삶에서 이루어질 때, 그 삶이 바로 가장 지혜있는 자의 삶이 되는 것이다. 아무쪼록 우리 각자의 삶 속에서 창조주의 의도가 잘 실천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렇게 할 때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께 영광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 스스로도 참된 행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마무리

오늘 우리는 각각 다른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지혜를 나타낼 수 있는지 살펴보았다.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는 말과 음욕을 절제하며, 우정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람의 연약함을 깨달아 알고, 일터를 지키기 위해서는 자기주도적 삶과 미래지향적 삶을 추구해야함을 살펴보았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주신 각 지체를 창조주의 의도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필요함을 말씀드렸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들을 뿐만 아니라, 그 지혜를 삶의 현장에서 실천하므로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께는 영광요, 우리에게는 기쁨이 되는 삶을 살게 되길 바란다.



  1. 제 9과 진리의 말

      2015년 1기 9과   진리의 말   (잠 22:20-21) “[20] 내가 모략과 지식의 아름다운 것을 너를 위해 기록하여 [21] 네가 진리의 확실한 말씀을 깨닫게 하며 또 너를 보내는 자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회답하게 하려 함이 아니냐”   I...
    Date2015.02.23 By정다움 Views708
    Read More
  2. 2015년 1기 5과 의인들이 받는 복

        2015년 1기 5과 의인들이 받는 복   기억절 “의인의 머리에는 복이 임하나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잠 10:6)   Intro 오늘은 잠언에 나타난 의의 개념과 그 의가 어떻게 사람들의 삶 속에서 나타나고 열매를 맺게 되는...
    Date2015.01.29 By창조세계 Views987
    Read More
  3. No Image

    제 3과 삶과 죽음의 문제

    제 3과 삶과 죽음의 문제   기억절 :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잠 6:23)        서론 옛날에 그런 유모가 있었어요. 군대 입대하기 전 준비물에, m16 소총, 혹은 k2 소총....   ...
    Date2015.01.13 By창조세계 Views748
    Read More
  4. 1기 2과 안교 교과 해설

    안교 교과 해설 1기 2과 2015년 1기 2과 귀에서 발까지   기억절 “네 발이 행할 길을 평탄하게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잠 4:26)   Intro 이번 과 제목이 “귀에서 발까지”이다. 귀는 어떤 기관인가? 소리를 듣는 기관이다....
    Date2015.01.06 By서로 Views1198
    Read More
  5. 2014년 4기 13과 영원한 복음(안교 해설)

    2014년 4기 13과 영원한 복음     기억절 (렘 31:3) “옛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사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   Intro 우리는 지난주 교과를 끝으로 야고보서의 모든 내용...
    Date2014.12.24 By새벽별 Views1229
    Read More
  6. 11과 교과 공부- 추수 할 준비를 함(CBN 방송)

      안녕하십니까? 전세계에 계신 cbn청취자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랑과 행복전하는 cbn 교과 방송에 정수희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방송을 시작하기전 따뜻하고 좋은 소식 두가지를 말씀드리고 방송을 시작할까 합니다. 둘다 해외에 관련된 ...
    Date2014.12.09 By창조세계 Views1431
    Read More
  7. 제10과 울며 곡하라 (교과해설)

    source:김명호 목사님 웹사이트 12월 6일 안식일 일몰:오후 5시 13분   기억절 :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 6:21).   연구 범위 : 약 5:1~6, 시 73:3~19, 삼상 25:2~11, 레 19:13, 눅 16:19~31, 마 5:39.   세계...
    Date2014.12.01 Bychapelbeach Views860
    Read More
  8. 9과 안교 교과 해설

    CBN 해설 안교 교과 자료 2014년 4기 9과 율법의 시여자이신 재판장   (약 4:12)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     Intro   우리나...
    Date2014.11.27 By정다움 Views1352
    Read More
  9. 제8과 겸비한 하늘의 지혜(질문과 대답과 부가설명)11/22/14

    11월 22일 안식일 일몰:오후 5시 17분 기억절 :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약 4:10). 연구 범위 : 약 3:13~4:10, 신 4:6, 갈 5:17, 렘 3:6~10, 20, 행 19:13~16, 시 24:3~6. 많은 중·대형 회사에는 ‘중간 관리...
    Date2014.11.17 By관리자 Views604
    Read More
  10. 제7과 혀를 길들임(질문과 대답과 부가설명)11/15/14

    11월 15일 안식일 일몰:오후 5시 22분 기억절 :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마 12:37). 연구 범위 : 약 3:1~12, 신 6:6~7, 눅 9:51~56, 잠 16:27, 마 7:16~18. 언어의 위력은 대단하다. 칭찬이든, 시(詩)든, 이...
    Date2014.11.17 By관리자 Views656
    Read More
  11. 제6과 행동하는 믿음(질문과 대답과 부가설명)11/08/14

    11월 8일 안식일 일몰:오후 5시 27분 기억절 :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 2:26). 연구 범위 : 약 2:14~26, 롬 3:27~28, 딛 2:14, 고후 4:2, 롬 4:1~5, 수 2:1~21. 그는 성공적인 의사이자 출석 신...
    Date2014.11.17 By관리자 Views632
    Read More
  12. 제5과 사랑과 율법(질문과 대답과 부가설명)11/01/14

    11월 1일 안식일 일몰:오후 5시 34분 기억절 :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약 2:13). 연구 범위 : 약 2:1~13, 막 2:16, 레 19:17~18, 롬 13:8~10, 요 12:48. 처음에는...
    Date2014.11.17 By관리자 Views596
    Read More
  13. 제4과 ‘됨’과 ‘행함’(질문과 대답과 부가설명) 10/25/14

    10월 25일 안식일 일몰:오후 5시 42분 기억절 :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약 1:22). 연구 범위 : 약 1:23~24, 마 19:16~22, 눅 6:27~38, 롬 8:2~4, 롬 12:9~18, 벧후 1:4. “위대한 블롱...
    Date2014.11.17 By관리자 Views62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