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교실
조회 수 14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왠지 울적한 기분이 드는 사람부터 자신의 존재 가치를 잃어 자살까지 생각하는 중 우울증까지… 크고 작은 증상들로 우리를 괴롭히는 우울증은 도대체 왜 생길까?

아마도 모두의 관심사일 것이다. 그런데 명쾌한 대답을 기대했다면 다소 실망스러울 수도 있다. 아직까지 우울증이 왜 생기는지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만 사업실패나 실연, 가족 죽음 등 외부환경의 변화나 스트레스를 쉽게 받는 사람일 때,혹은 내분비대사에 문제가 있거나 심리적 요인 등이 우울증을 일으키는 유발 인자로 거론되고 있다.그런데 최근 우울증이 체온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의학계를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우울증 뒤에는 반드시 저체온증이 있다.”고 밝힌다.

“우울한 사람은 예외 없이 정상체온보다 낮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한의학에서는 몸이 차면 마음까지 차가워져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기 쉬운 것으로 본다.”

“이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 계속되면 기분이 가라앉고 무기력해지거나 자신감을 잃는 등 이른바 우울상태에 빠지게 된다.

따라서 기분이 가라앉거나 의욕이 없고 우울한 생각이 들면 가장 먼저 체온부터 재보라고 권한다.

우울증과 체온 무슨 관계가 있길래?

우울증의 뿌리에는 몸이 찬 냉증이 자리 잡고 있다!

생소하게 들리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우울증의 원인으로 체온을 주장하고 나선 의료인은 별로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궁금할 것이다. 과연 그 근거가 뭘까?

이물음에“우리 몸의 체온이 낮아지면 지구의 중력에 저항하지 못해 몸이 축 처지게 된다.”고 밝히고 “이것이야말로 우울 증상”이라고 말한다.

이럴 경우 대부분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항상 피곤하다. 집중력도 없어진다. 행동도 둔해진다. 기분이 울적해지고 말수가 적어진다. 전형적인 우울 증상을 호소하게 된다.반대로 체온이 상승하면 기분은 고조된다. 기뻐서 고양됐을 때나 화가 나서 머리가 끓어올랐을 때 얼굴은 상기되고 체온도 높아진다.

그러면 곧바로 맥박수가 빨라진다. 맥박수가 빨라진다는 것은 그만큼 혈액순환이 잘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러나 슬플 때나 기분이 침울할 때는 맥박수가 느려진다. 이미 짐작했을 것이다.

맥박수가 느려진다는 것은 그만큼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따라서 몸은 차가워지고 생각 또한 부정적으로 흘러가기 쉽다.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체온은 더욱더 낮아지는 악순환에 빠진다.

“바로 그것이 우울증을 부르는 단초가 된다.”고 밝히고 “따라서 기분이 가라앉거나 의욕이 없고 우울한 생각이 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체온을 재는 일”이라고 당부한다.

이때 만약 36도 이하로 체온이 낮으면 몸을 덥혀서 체온을 올리는 노력을 해야 한다. 체온을 높이는 일은 우울증 예방과 개선의 기본이 되기 때문이다.

혹시 나는 괜찮을까? 우울증 조짐 알려주는 신호들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자신도 모르게 증상을 키워 돌이킬 수 없는 화를 부르는 우울증.혹시 나는 괜찮을까? 염려스럽다면 우울증 조짐이 있을 때 나타나는 내 몸의 자각 증상에 관심을 갖자.

만약 다음과 같은 증상이 거의 하루 종일, 2주 이상 계속된다면 우울증이 아닌지 반드시 체크해보아야 한다.

1. 이유 없이 슬프고 우울한 기분이 든다.

2. 집중력, 결단력이 떨어진다.

3. 자신감을 잃는다.

4. 자기 자신을 책망한다.

5. 잠이 오지 않고 아침 일찍 잠에서 깬다.

6. 식욕이 없고 성욕이 감퇴했다.

7. 아침에 일어나기 싫고 신문을 읽고 싶은 마음도 없다.

8. 동작이 둔하고 말수가 적어진다.

9. 업무가 빠르게 정리되지 않고 실수가 많아진다.

10. 여성은 복장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이시하라 유미 박사는 “이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우울증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고 밝히고 “그 대책은 체온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한다.

체온을 높여서 우울증 이기는 노하우 총공개

이쯤 되면 우울증을 이기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해답을 찾았을 것이다. 몸이 찬 증상을 개선해야 한다.

이시하라 유미 박사는 “몸의 체온을 1도 올리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 몸의 체온을 높여서 서양의학이 해결하지 못하는 우울증의 뿌리를 뽑을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한다.

▶배꼽 아래 근육을 단련하라

우리 몸 체온의 40% 이상은 근육으로 만들어진다. 따라서 체온을 높이는 손쉬운 방법은 평소 운동을 해서 근육을 단련시키는 것이다.

운동으로 근육을 단련할 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하반신의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다. 모든 근육의 70% 이상은 배꼽 아래인 하반신에 모여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하지의 근육을 움직이면 혈관이 수축, 확장하는 효과로 인해 전신의 혈류도 좋아진다. 그 결과 전신의 혈행이 좋아져 몸이 따뜻해진다.

이때 하면 좋은 운동으로 빠르게 걷기, 발뒤꿈치를 올렸다 내리는 운동, 양쪽 넓적다리 들어올리기 운동 등을 꾸준히 실천하면 좋다.

▶샤워 대신 입욕을 하라

몸을 따뜻하게 하려면 역시 목욕이다. 그러나 샤워는 별로다. 입욕을 해야 한다.

입욕을 하면 몸이 데워지면서 혈관이 확장되어 혈행이 좋아진다. 혈행이 좋아지면 전신의 세포에 영양과 산소가 전해지고 불필요한 노폐물이 배설돼 전신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이때 적당한 목욕물의 온도는 39~41도다.

▶쾌면으로 아침형 습관을 만들어라

사람은 본래 해가 뜨면 일어나서 활동을 시작해야 한다. 또 해가 지면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이같은 생체 리듬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우리 뇌에서 분비되고 있는 호르몬인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이다.

이 두 가지 호르몬이 균형감 있게 제대로 분비된다면 우리는 우울증에 걸릴 일도, 불면증을 고민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뇌 내에 있는 세로토닌이 부족하다. 이것은 필연적으로 멜라토닌의 부족을 부르게 된다.해가 있는 동안 충분한 세로토닌이 축적되지 않으면 밤이 돼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도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울증과 불면증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서는 세로토닌의 분비를 증가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해진 아침 시간에 꼭 일어난다.

▶일찍 일어나면 커튼을 열고 아침 햇살을 받는다.

▶업무나 가사 전에 가벼운 운동이나 워킹을 한다.

▶잠자기 전에는 미지근한 욕조에 몸을 담근다.

▶깜깜한 방에서 잔다.

이 같은 생활방식을 성실하게 실천한다면 세로토닌 분비가 촉진되는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몸에 익힐 수 있다.

<embed width="300" height="40" src="http://wsm.ezsitedesigner.com/share/scrapbook/27/274741/Peter,_Paul_Mary_-_Kumbaya.mp3?unique_id=1132190691734" type="audio/mpeg" style="left: 237px; top: 2545px; width: 300px; height: 40px;" autostart="true" volume="0"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never"/>

  1. No Image

    입술로 알아보는 건강

    1. 입술이 바짝바짝 마르는 경우 : 간 기능이 떨어졌다. 건강 상태를 살펴보면, 유달리 입술이 바짝 마르는 것은 몸이 좋지 않다는 신호. 특히 간이 많이 지쳐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지나치게 긴장하면 뇌신경에 무리를 주어 간 ...
    Date2016.05.17 By바람소리 Views1186
    Read More
  2. 겨울철 요실금 치료(비뇨기과)

    겨울철 요실금…날씨 추워도 열심히 운동해야 증상 좋아져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부끄러워서 병원에 안 가 치료 받으면 80~90% 완치, 요실금 탓 외부활동 줄이면… 변비 생기고 증상 악화돼…바깥 출입 삼가지 말아야… 1년 전부터 시도 때도 없이 소변이 흘...
    Date2016.03.13 By창조세계 Views1350
    Read More
  3. 암이 싫어하는 몸만들기 방법, 이렇게!

    암이 싫어하는 몸만들기 방법, 이렇게! 암 진단을 받고 나서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이 있을까? 그만큼 암은 인간이 완전히 정복하지 못한 무섭고 두려운 질병이다. 그러나 자신의 몸을 항암체질로 만들어 암과 싸울 수는 있다. 면역력을 높여서 몸속 천연...
    Date2016.03.13 By창조세계 Views1355
    Read More
  4. No Image

    우울한 이유는 내 몸의 체온 탓?

    왠지 울적한 기분이 드는 사람부터 자신의 존재 가치를 잃어 자살까지 생각하는 중 우울증까지… 크고 작은 증상들로 우리를 괴롭히는 우울증은 도대체 왜 생길까? 아마도 모두의 관심사일 것이다. 그런데 명쾌한 대답을 기대했다면 다소 실망스러울 수도 있다....
    Date2016.01.26 By정다움 Views1412
    Read More
  5. 겨울철 관절 건강 해치는 나쁜 자세 3가지

    겨울에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과 근육이 경직된다. 근육 및 인대의 유연성이 떨어져 관절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이럴 때 무심코 행했던 나쁜 자세가 통증을 더 심하게 만들 수 있다. ◇쪼그려 앉는 자세는 무릎 건강에 치명타 무릎 관절에 가장 안 좋은 자세는 ...
    Date2016.01.26 By정다움 Views1480
    Read More
  6. No Image

    변비에좋은음식의 종류

              안녕하세요^^ 평소에 시원하게 변을 보지 못하는 변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변비는 긴장성변비와 이완성변비가 있는데 이러한 변비의 증상을 호전시키기 위해서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들을 많이 섭취...
    Date2016.01.26 By정다움 Views1435
    Read More
  7. 혈압 방지엔 고구마를...

    군고구마, 고구마 피자, 고구마 케이크로 사랑받는 구황작물, '고구마' 1763년, 조선 영조시대 한 통신사가 일본 쓰시마 섬에 들러 고구마를 보고 구황작물로 좋게 여겨 들여온 것을 시작으로 오늘날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고구마는 요즘에는 피자나...
    Date2015.12.12 By창조세계 Views1324
    Read More
  8. No Image

    변 이야기(건강 필독)

    *"자장면 색은 위장관 출혈 의심해야"* * ●* *뒤끝 없이 한 덩어리로 떨어지는‘바나나형 황금변'이 최고** **●* *건강하면 똥 냄새 고약하지 않아** **●* *채식 많이 하면 배변 양 많아져** **●* *굵은 똥은 대장이 건강하다는 증거** **●* *변의(便意)만 느끼...
    Date2015.12.06 By바람소리 Views1547
    Read More
  9. 전립선암과 유방암에는 콩이 좋다

    “전립선암과 유방암에는 콩이 좋다” 글·李相旭 울산대 의대 서울아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국립암센터는 매년 우리나라 국민의 암 발생 빈도를 조사하여 발표한다. 2012년 12월 발표한 암 발생 통계(2010년 기준 자료)에 의하면 유방암은 여성 암 중에서 2...
    Date2015.12.06 By천국 Views1358
    Read More
  10. 걸으면 뇌가 젊어진다

    걸으면 뇌가 젊어진다          뇌를 깨우는 건강한 습관 - 걷기        걷기는 인간의 쾌감이다      걷기와 설렘에는 공통점이 있다      걷기는 뇌를 자극한다      걷기는 건망증을 극복한다      걷기는 의욕을 북돋운다      ...
    Date2015.12.06 By천국 Views1368
    Read More
  11. 약이 되는 쌀과 독이 되는 쌀

      현미가 싹을 틔우는 순간의 놀라운 기적 살아있는 쌀로 정의되는 발아현미. 조금 생소하게 들리는 사람들의 이해를 돕자면 발아현미란 현미가 발아하는 순간의 기점, 그 상태를 유지시킨 쌀을 말...
    Date2015.11.30 By정다움 Views1504
    Read More
  12. No Image

    식초와 생강이 만나면

    식초와 생강이 만나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놀라운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최근 일본에서는 일명 생강식초의 효능에 푹 빠져 있다. 신비한 약효 때문이다.당뇨병, 고혈압은 물론 변비, 냉증 등 다양한 효능을 나타내는것으로 드러나고 있...
    Date2015.11.05 By정다움 Views1440
    Read More
  13. No Image

    과일은 식후가 아니라 식전에 먹는다.

    언젠가부터 식후 과일이나 차를 마시는 것이 보편화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과일과 차를 마시는 것도 건강을 위해선 시간과 때를 가려서 먹어야 보약이 된다는 것 쯤은 알아두자.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이요. 점심에 먹는 사과는 은이요. 밤에 먹는 것은 동...
    Date2015.11.05 By정다움 Views1501
    Read More
  14. No Image

    양배추 효능 다섯가지

    양배추 효능 다섯가지 양배추 효능 첫번째 - 위장 점막강화 및 위궤양치료 양배추의 유황과 염소성분은 위장의 점막을 더욱 강화시켜주고 위궤양 예방 및 치료에 좋습니다. 양배추를 당근과 함께 복용하시면 잇몸의 고름 및 십이지장궤양 치료에...
    Date2015.07.16 By천국 Views1517
    Read More
  15. 대장암 공포에 떨고 있다면? 보라돌이 ‘가지’ 드세요

    대장암은 특히 식사습관과 80% 이상 관련있는 만큼 지나치게 육식(특히 적색육)을 즐겨온 사람이라면 밥상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대장암을 예방하는 데는 다양한 색깔의 채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항암식단을 연구...
    Date2015.07.16 By천국 Views1505
    Read More
  16. 땅콩ㆍ호두, 대장질환과 癌도 예방한다

    식사 후 호두 한 알, 충치 예방에 도움 과도한 섭취는 비만 초래할 수도 잘못 보관하면 지방 산화돼 독성 생겨 심장 건강의 ‘파수꾼’으로 널리 알려진 견과류가 암의 성장 억제, 장 질환 예방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8월 ...
    Date2015.06.18 By새벽별 Views1580
    Read More
  17. 뼈 속까지 건강하고 날씬해진다! 콩물의 놀라운 힘

    뼈 속까지 건강하고 날씬해진다! 콩물의 놀라운 힘 콩 속에는 어떤 성분이 들어 있을까? 콩은 ‘밭에서 나는 고기’라 불릴 정도로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완전 단백질 식품이다. 특히 콩 속에 들어 있는 식물성 단백질은 40대 여성들이 걸...
    Date2015.06.18 By새벽별 Views1511
    Read More
  18. No Image

    내장지방을 꼭 빼야 하는 이유

    내장지방을 꼭 빼야 하는 이유   내장지방, 뚱뚱한사람만 있다? NO! 모두의 적, 내장지방 빼는 방법     운동시간이 부족하고 생활이 불규칙한 현대인들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건강상 여러 문제를 갖게 되기 마련이다.   특히 내장지방...
    Date2015.05.29 By창조세계 Views1578
    Read More
  19. 암과 음식에 대하여

    식탁에 붙여놓아야 할 우리가 즐겨먹는 음식의 진실 암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신경 쓰는 게 음식이다. 지금까지 먹어온 음식이 혹시 암을 유발하는 것은 아닌지, 식습관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는 것이다. 그러나 음식에 관한 이야...
    Date2015.05.05 By정다움 Views1642
    Read More
  20. 통통 붓는 몸, 평소 잘못된 이 습관 때문

    통통 붓는 몸, 평소 잘못된 이 습관 때문 조직 내 림프액이나 조직의 삼출물 등의 액체가 과잉 존재하는 상태, 부종. 특정부위나 전신이 붓고 푸석푸석해 진다. 이런 부종의 원인이 잘못된 호흡습관일 수 있다고 한다. 어떤 호흡습관이 부종을 유발할까? 코는 ...
    Date2015.04.30 By정다움 Views159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