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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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를 후원해주시는 임원분들과 후원자 여러분안녕하세요.
 
B.M.W 29차 선교팀이 무사히 탄자니아 선교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선교에는 센스있는 박미자 집사님과 여행이 전업이고 그 외 약 40개의 직업을 가지고 있는 순표 아저씨가 합류해서 여행에 재미를 더했습니다.
 
탄자니아에 도착하여 처음 보낸 안식일에는 15년 동안 건축하고 있지만 아직 바닥공사조차 마치치 못한 웅가-리미티드 교회를 다녀왔습니다. 비록 15년이나 걸렸지만 교회의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건축을 마치기 위해 헌금을 하고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그들의 마음을 알고 조속히 교회 건축을 마치도록 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14일 안식일 오후에는 아루샤 재림 대학을 다녀왔습니다미국에서 교수생활을 하시다 아루샤에 총장으로 오신 분의 안내를 받아 학교 형편을 들을 수 있었고  지역사회에 아루샤 재림 대학이 의료교육 등 여러 방면에게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그러나 안타깝게도 깨끗한 우물이 없어 학생들이 사용할 충분한 물이 없고 학생들의 지원은 많지만 기숙사가 없어 다 받지 못하고 돌려보내야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날 저녁엔 욕조에서 씻던 중에 검은 뱀이 구멍을 타고 올라와 기겁하는 사건이 있었고 영웅처럼 전경수 목사님이 달려오셔서 뱀을 피 튀기며 응징하셨습니다.
 
15일에는 긴 여행을 해서 찰린제 지역에 도착했습니다그곳에선 지역 목사님이신 안젤라 목사님이 모든 숙박시설과 음식을 준비해 주셨도 의료봉사와 전도회를 하는 일주일동안 저희보다 일찍 일어나고 늦게 주무시므로 저희들에게 정성을 다해 봉사해 주셨습니다
 
의료봉사 시에도 현지 의사 분이 약품 구입부터 진료까지 모두 적극적으로 임해 주셔서 총 3분의 의사와 1분의 간호사 그리고 2분의 통역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환자가 말라리아인 지역에서 말라리아 약도 안 먹은 반 이상의 대원들과 모기에 많이 물린 박집사님이 말라리아에 걸리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셔서 모두 건강하게 봉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봉사했던 찰린제 지역은 80%가 모슬렘인 지역이었습니다재림교회와 모슬렘이 식습관과 안식일을 지키는 습관 등 비슷한 면이 많아서 다행히 반감은 없었고 마지막 날에는 모슬렘 모자를 쓰신 분이 함께 저희 저녁 예배와 새벽예배에 참석하여 성경 공부를 결심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일주일간의 의료봉사 후 10명의 영혼을 얻을 수 있었고 약 3시간 가량 차를 타고 이동하여 해변에서 침례식을 거행했습니다침례식을 거행했던 바가모요 해변은 예전이 흑인들이 잔지바르에서 노예로 팔려가기 전 마지막으로 들렀던 지역이라고 합니다쇠고랑에 묶여 긴 거리를 끌려오다가 해변에서 노예로서 운명이 결정되기 전 마지막 잠깐의 자유를 얻었던 곳에서 사단의 노예되었던 영혼들이 영원한 자유를 획득한 곳이 되었습니다
 
찰린제 지역엔 아직 나무로 기둥 형태만 세워놓은 교회가 있었는데 맞은편의 대통령 별장과는 참으로 상이하게 보였습니다우주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그 분을 섬기는 백성들을 만나기 위해 한 국가의 대통령의 별장보다 허름한 곳에 임재하신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했고 비록 기둥을 세울 재정밖에 없지만 그렇게라도 주님을 섬기는 곳을 마련하고 싶었던 그들의 헌신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총 대학 1개 교회 6곳을 방문했던 29차 선교는 무엇보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그 분의 영광을 위해 인종과 국가를 초월하여 어떻게 하나 될 수 있는지 경험할 수 있어서 보람있는 선교였습니다.
 
저에게 다시 가고 싶은 선교지를 택하라 한다면 저는 주저없이 탄자니아를 선택 할 것입니다
 
그럼 임원, 회원 여러분 즐거운 안식일 되세요!!
 
P.s 재정보고와 보고 요약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B.M.W 아프리카 선교본부 지부장 유재훈 
B.M.W 회장 전경수
 
B.M.W 선교본부 사무장 이선심
 
Seonshim (Trinity) Yi
B.M.W Office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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