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 교회는 40여년 역사를 가진 교회로
최근에는 20년 동안 정들었던 교회를 매각하고
새로운 성전 건축을 위하여
전 교우들이 일심 단결하여
기도와 말씀과 헌신속에
주님이 주시는 성전을
그려 가고 있다.
그러다 보니 모든 날들이
성전 건축과 영혼 구원의
대한 열망이 남다르다.
교회는 역사적 사명을 뛰고
17년전에 1시간 거리에 있는 볼더와 브름필드
그리고 웨스트 민스터 멀리는 이든 밸리
요양 병원이 있는 러브랜드 그리고 폴트 콜린스
지역을 감당하는 록키 마운틴 교회를 개척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남쪽으로는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교회를 개척하여 성도들이
세천사 기별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근 거리에 있는
콜로라도 중앙 교회가
새로이 조직되어 있다.
본 교회는 주님이 주신
소명을 따라 제자되어
제자 삼는 제자 훈련학교가
활성화 되어 있고
몇년 전만 해도 미주에서
소그룹 활성화 된 교회로
유명한 그 명성을 이어가고자
2011년에는 새롭게
준비된 소그룹의
덴버 교회 미래가 달려 있다.
성도들은 내적 성장을 위하여
성경 통독과 예언의 신을
읽고 일주일 마다
매주 일요일과 수요일
새벽마다 기도 그룹이 모여
교회와 성도들과
이웃들을 위하여
간절히 탄원하여
믿음의 성숙함을
이루는 능력이 있는
교회로 자라고 있다.
덴버 교회로 와 보세요.
하나님의 사랑이
숨 쉬는 곳입니다.
환영합니다.